올해가 얼마 남지 않았어요.
2018년을 코앞에 두고 친구들과 2017년 송년회를 했던게 엊그제 같은데,다음 주면 그 친구들과 2018년 송년회를 하네요.
이웃님들의 2018년은 안녕하셨나요?
저의 2018년으로 말할 것 같으면 아주 스펙타클하고 버라이어티 했으며 연말까지 그 기운이 멈추지 않을것 같습니다.
사실, 지나온 시간을 뒤돌아보면 후회하는 것들이 있죠. 그래서 올해는 후회 없이 하고 싶은 것들은 무조건 해보자 하고 해보았어요, 그래고 많은 경험을 할 수 있었어요.
살면서 호기심과 도전정신을 콜롬버스 못지 않지만 끈기가 부족해서 콜롬버스가 되지는 못했는데 이런 제가 글쎄 처
음 목표했던 30일 글쓰기의 마지막 날에 도착했지 뭐예요.
헬스장 등록하고 안가고, 영어학원 등록하고 안가고 이랬던 제가 말이죠.
© arstyy, 출처 Unsplash
블로그 하시는 분들은 아시죠? 글 하나에 얼마나 많은 시간과 고민과 생각이 담겨있는지요.
30일간 글을 쓰며 점점 글쓰는게 쉬워 지진 않았어요. 매일 새로운 고민이 생기고, 글을 발행하고도, 돌아서면 부족함과 민망함이 올라와 속상한적 많았습니다. 그래도 아마 정해진 과제 마감이란게 없었으면 계속 수정하거나 삭제를 했을 거예요.
올해 저는 시간과 공간에서 자유롭게 일을 하는 디지털노마드라는 것을 알게되었고, 미쉘님의 블로그를 통해서 실제로 창직해서, 온라인 마케터로 일하는 분들을 만나며 꿈을 꿨습니다. 그리고 접목해서 내가 할수 있는 일이 어떤게 있을까 찾기 시작하며 우선 30일 글쓰기를 신청해서 글을 쓰기 시작했어요.
바로가기 클릭▶제가 했던 블로그 글쓰기 30일 과정이 궁금하시다면
그리고, 새로운 세계를 알았습니다. 제가 분명 블로그 마케팅 관련책을 여러권 읽었었는데 책에 설명되었던 상위노출, 키워드, 사진 관련한 부분들이 제가 직접 작성을 해보고 적용해보니 다르더군요. 30일동안 매일매일 글을 쓰고, 피드백도 받고, 동기분들의 포스팅도 보면서 많은걸 배웠어요.
그런데, 지금도 내가 블로그를 하면서 가야 할 방향은 아직 정하지는 못했습니다. 왜냐?!
하고 싶은 게 너무 많아졌어요. 인스타그램도 해보고 싶고, 제가 관심을 가지고 계속 포스팅 했었던 부동산전문 온라인마케터도 되고 싶고, 온라인마케팅 대행 쪽도 해보고 싶고, 블로그 강의도 해보고 싶습니다.
제가 처음 미쉘님의 블로그에서 11월 19일 온라인 마케팅컨텐츠 제작과정 3기 과정 신청댓글을 찾아봤습니다. 어떤 마음으로 내가 신청했었더라...??
디지털노마드가 되고 싶은 간절한 마음이었어요. 지금 읽어도 그 간절함이 느껴지네요..그리고 지금도 그 마음이 변함없어요.
이젠 미쉘님이 가장많이 이야기했던 "돈되는 글쓰기"에 도전하고 집중하려고해요.
그리고 제가 30일 글쓰기를 끝까지 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같이 시작한 동기분들이였어요.
제가 보기에 다들 너무나 실력자이신데, 마치 호수아래 발을 동동 움직이고 있는 백조처럼 카톡방 안에서는 다들 같이 동동 구르며 헤엄쳤거든요 :) 덩달아 열심히 발을 구르며 헤어쳤고, 지금 이렇게 30일 글쓰기를 마무리하고 글을 쓰고 있어요.
제가 예전에 어떤 블로거 였냐면요. 11월 23일 전까지 방문자가 거의 0명인 블로그였어요 ^^;;;
다른 아이디가 있어서 주로 그쪽에 글을 쓰기는 했는데 그 블로그도 저품질이 걸려서 거의 일기만 쓰는 곳이었어요. 글쓰기 30일 전에 과감히 방문자 0명인 블로그에 글을 쓰기 시작했어요.
얼마전에는 관심을 가지고 있는 새로 분양하는 아파트 글을쓰고 거의 방문자 5,000명이 들어오기도 하고, 평균이제 500~600명 가량 들어오며 소통하는 이웃들도 많아졌어요~
블로그를 하면 좋은점
글을 쓰면서 배운것이 많고 정리하여 기록하고 있어요. 특히 시리즈로 부동산쪽 포스팅 하며 제가 평소 궁금했던 부분을 찾아보기도 하고, 주변의 이야기를 들으며 요즘 내 또래, 아이 엄마들이 궁금한 부분들도 찾아볼 수 있었어요. 그리고 앞으로도 쭈욱 포스팅 하며 사람들과 좋은 정보들을 공유 할 예정이랍니다.
재미있어요! 이웃들이 늘어나고, 내가 쓴 글에 공감과 댓글로 소통을 하다보니 방문자 0명일때 혼자 독방에 있던 느낌에서 이젠 작은 가게하나를 차려서 잠깐 들린 손님, 단골 소님들과 만나는 느낌이예요~
돈을 벌어요. 저보다 먼저 블로그를 시작하신 분, 블로그로 창직하신 분들을 보니 목표한 만큼의 수익을 벌고 있어요.
「1차 목표 60만원
- 글을 쓰기 시작하고, 배우고 들어 보고 싶은 좋은 강의를 신청해서 바로들을 수 있는 강의료를 번다.
2차 목표100만원
- 내 블로그를 이용해서 또는 다른 사람의 블로그를 맡아 홍보를 시작하고 다른 사람들과의 협업을 찾아 시작하는단계
3차 목표 150만원
- 꾸준한 일을 할 수 있는 고정 마케팅 일을 가지고 있고 계속해서 일을 확장해 나아간다. 」
저도 이제 곧 목표에 도전을 하려고해요. 방문자 수/이웃수를 보면 마치 영어 공부를 하고 시간을 들이면 영어실력은 상향되는 계단식 같아요. 어느정도 양질의 포스팅과 시간이 지나면 방문자가 껑충 한번 뛰어 오르고요. 그다음 또 한번 뛰어오르고 하죠.
수익 목표 또한 처음이 어렵지 한번 하고, 그다음 하고 이러지 않을까요? 제 생각이 맞는지는 다음에 30일 후에 이야기 할께요~!
지난 금요일 갑자기 방문자가 5000명 가까이 된날, 오히려 전 기분이 이상하더라고요. 그 글을 읽은 사람은 많은데 조회수와 방문자 수에 비해 댓글과 공감이 너무나 없는.. 허무한 느낌이었어요. 분명 글도 보고, 조회수 보니 링크된 연관글도 읽었는데!? 너무 궁금해서 최근 방문자가 누군가 하고 보고 블로그에 들어가보니...블로그 안하는 분들이 대부분이었어요;;
물론, 많은 분들이 제 블로그에 와서 정보도 얻어가면 좋지만, 아마 실시간 검색되는 유입키워드로 그날 들어와본 사람들이었을 거예요.
그래서 전, 사람만 많은 속빈강정이 되기보다 내실있고, 알찬 이웃들과 재미있는 교류를 할 수 있는 소통하는 블로거가 되야겠다고 결심했어요!!
© rawpixel, 출처 Unsplash
앞으로 많이 응원해주고, 소통 부탁드려요~!!
저 또한 내실있는 이웃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