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죽업사이클링
작년인가 만들어 보았던 가죽 이어폰 줄감개?
이어폰이 하두 가방에 굴러다녀 뭐 하나 찾을때 마다 달려 나오는 것이 구찮았다.
그래서 지인의 가죽공방을 찾았고
버려지는 가죽중 쓸만한 것이 있는지 찾기 시작했다.
마치 쓰레기 통을 뒤지는 듯!
좋은 수입가죽 자투리를 찾았고 동그랗게 잘랐다.
그리고 똑딱이 단추 하나 달아주면 끝!!
언제나 가방속에서 방해를 했던 이어폰은 이젠 차분하게 정리되어 걸리적 거리지 않게 되었다.
외국 어느 잡지에서 보았던 용품이었는데 만들어 보니 그리 어렵지 않았다.
이런것을 몇 만원씩 주고 팔다니
디자인도 여러가지고 만들고 각인도 다르게 할 수 있으니..
공방하시는 분들 만들어 많이들 판매하시는 것 같다.
나도 만들어 팔아보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