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명물 봉이호떡
대전에 전국적으로 명물이 되어버린 먹거리를 꼽으라면 성심당의 튀김소보로를 꼽는다.
그에 비하면 동생격이라 할 수 있는 먹거리 봉이호떡
봉이호떡의 시작
봉이호떡은 대전에서 금산으로 향하는 국도 '만인산휴게소'에서 시작되었다.
만인산 휴게소는 연인의 드라이브코스
가족의 주말 나들이로 좋은 대전시민의 휴식처다.
조그마한 조립식 부스에서 시작된 '봉이호떡'
처음엔 두꺼운 도화지로 호떡을 쥐고먹어야 했다 요즘은 뜨거운 호떡을 먹기좋게
잡을 수 있는 포장까지 만들어져 먹기편하게 되었다.
만인산 휴게소를 찾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봉이호떡은 점점 만인산에서만 먹을 수 있는
특별한 호떡이 되어버렸다.
산에서 먹는 호떡이라
주말에는 봉이호떡을 먹으려면언제나 줄을 서서기다려야한다.
산에서 맛보는 호떡의 맛이란 직접먹어보지 않았다면 모를맛 분위기 탓인지 더 맛있다.
구운 가래떡도 여기서 먹음 맛있다.
그렇게 봉이호떡은 유명해 지기 시작했고 드라이브를 즐기는 연인들은 봉이호떡 모르면 간첩이다.
언젠가 대전역에 가보니 대전역에 봉이호떡 매장이 생겼다.
만인산 휴게소에서 먹어본 봉이호떡과는 맛이 다르다
아마도 분위기가 다르기 때문이 듯
그래도 호떡은 겨울이면 생각나는 간식 중 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