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글]친구가 보내준 좋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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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 왔셩


아침 출근 후 오랜만에 보이차 한잔 우려 마시며 분위기 잡고 있는데

카톡!

가끔 아침마다 나에게 어디선가 좋을 글을 퍼 날라주는 동창녀석의 카톡이 왔죠

그 글이 마음에 들어 올려 봅니다.

  • 마음이 아름다운 자여!
    그대 그 향기에 세상이 아름다워라.

  • 나이가 들면서
    눈이 침침하 것은 필요 없는 작은 것은 보지 말고 필요한 큰 것만 보라는 것이며

  • 이가 시린 것은
    연한 음식만 먹고 소화불량 없이 하려 함이고

  • 걸음걸이가 부자연스러운 것은
    매사에 조심하고 멀리 가지 말라는 것이지요

  • 머리가 하얗게 되는 것은
    멀리 있어도 나이든 사람인 것을 알아보게 하기 위한 조물주의 배려랍니다.

  • 정신이 깜박거리는 것은
    살아온 세월을다 기억하지 말라는 것이니
    지나온 세월을 다 기억하면 아마도 머리가 핑하고 돌아버릴 거에요
    좋은 기억 아름다운 추억만 기억하라는 것이랍니다.

뭐 그리 감동스러운 글도 명언도 아니었지만

아침부터 나이에 대한 생각을 하게 만들더군요 아직 친구의 글이 해당사항이

없지만 다시 생각해 보면 나이들음을 조금은 여유롭게 받아들이라는

그런 이야기죠

즐거운 퇴근 준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