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알게 된 생선전문점 조그마한 가게지만 그 맛은 내가 먹어본 조림 중 손가락으로
꼽을 정도로 괜찮았던 곳이다.
숭늉이 나오는 집
개인적으로 숭늉이 나오는 집은 음식이 나오기 전 100점중 30점은 먹고 들어간다
구수한 숭늉에 퉁퉁 분 누룽지 먹어도 먹어도 구수~~허다
기본 반찬들 생선조림엔 뭐 반찬이 필요하겠냐마는 그래도 식당이니 반찬들이 나왔다.
마른 김 집에선 이 마른 김에 잘익은 김치를 싸서 먹으면 정말 맛있었는데.
거기에 장독대에서 꺼내온 김장 김치라면 이것은 환상이다.
갈치조림 나왔다!
뚝배기에 내가 좋아하는 뚝배기 이것에 음식을 담으면 조림이 오랜 시간 보글보글 조려지니
국물이 점점 더 맛있어 지는 진리의 뚝배기
비싼 갈치조림 살이 통통허니 보기만 해도 입맛이 살아나는 것 같다.
갈치살 잘 발라 밥과 함께 먹으면 고소한 갈치 살의 맛에 밥 한공기는 게 눈 감추듯 사라진다.
마지막 마무리는 조림의 클라이막스인 조린 무와 국물에 비벼 한술 뜨면
그야 말로 최고가 아닐까?
집 근처에 있는 곳이라 지나며 보기는 했지만 나름 이름이 나있는 곳이다.
연탄불에 생선구이가 맛있다 들었는데 조림 또한 그 못지않게 맛있었다.
위치 : 대전 서구 도산로 350-1
메뉴 : 생선구이, 생선조림, 된장, 청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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