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상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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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상라면

연일 강추위다..
한동안 불러본적도 흥얼거린적도 없는 노래가 생각날 정도로 춥다.

손이시려워 꽁!
발이시려워 꽁!

아들과 함께 한 산행 요럴땐 왜 이리 배가 곱픈건지
그리고 꼭 컵라면이 생각이 나는지..

아들과 함께 노상라면을 먹는다.
속은 뜨끈한데

손이 안움직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