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지역마다 유명한 빵집이 있다.
어느곳에 가면 줄을 서서 빵을 사야하는 경우도 있었다. 빵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유명하다는 빵집은 그 지역을 방문했을때 한번쯤은 가본다
그러나 언제나 후회를 하고 돌어선다
대전의 3대30년을 이어온 음식점 두번째 이야기는 대전 명품빵집 '성심당'
성심당은 30년을 넘어 60년도 지난 오랜시간 대전의 빵맛을 대표하고 있다.
나의 어린시절도 성심당과의 추억이 있다.
그 시절엔 대전시내의 길 또한 지금처럼 아스팔트가 포장되어 있지 않은 곳이 많았다.
비포장 도로의 덜컹거림을 이겨내고 엄마손을 꼭잡고 찾아간 성심당
그 시절에 때어먹는 우유식방이 정말 맛있었다.
바로 나온 우유식빵은 그 맛이 환상이었다.
그리고 중, 고등학교 시절은 거의 모든 약속이 성심당 앞에서 이루어 졌다.
지금은 성심당 '케익부띠끄'로 바뀐 이 곳이 원래의 성심당 자리였다.
스테이크, 스파게티등 식사와 케익을 맛볼 수있는 곳
그리고 성심당은 뒷편 건물로 이전을 했다 그 역시 오랜시간 전이었다.
오픈 시간부터 문을 닫는 시간까지 성심당의 빵을 구입하기 위해 북적인다.
성심당 앞으로는 성심당이 만든 전통한과등을 판매하는 또 하나의 성심당이 있다.
완전 이 곳은 성심당이 주름잡고있다.
성심당은 대전지역이름은 붙인빵, 또는 재미있는 이름을 붙여 빵을 만든다.
보문산메아리 요 빵 맛있다.
동글동글 말려있는 페스츄리? 겉은 약간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고 달콤한 맛이 일품이다.
그리고 성심당의 최고 히트작 튀김소보로
아마 이 빵으로 성심당을 기억하고 있는 분들이 많을 것 같다.
요거요거 바로 튀겨 나왔을때 먹는 그 맛은
호떡집 앞에서 바로 구운 호떡을 먹는 그런 기분?
하나만 먹어봐 진정 맛나다.
그러나 역시 빵은 빵... 두개 이상 먹으면 느끼하다.
튀김소보로
말 그대로 소보로를 튀긴것?
일반적으로 소보로에는 앙꼬가 들어있지 않다 이 튀김소보로에는 속에 앙꼬가 들어있어
겉은 바삭바삭한 튀김에 속은 부드러운 팥앙꼬가 들어 그 맛이 달콤하다.
개인적으로 뜨거운때를 튀김소보로의 맛은 최상을 유지한다.
성심당위치 : 대전 중구 대종로 480번길 15
영업시간 : 평일 08:00-22:30 / 주말 08:00-2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