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scetarian Life #3. 더운 여름날 즐기는 카프레제 샐러드와 프로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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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여름날엔 왠지 묵직한 레드 와인보다는 가벼운 화이트 와인이나 스파클링 와인을 마셔야 할 것만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드라이한 스파클링 와인에 어울리는 이탈리아식 와인 안주를 소개해 드립니다. 8월이 가기 전에 친구 또는 연인과 함께 프로세코 한 잔 어떠세요?

Today's Recipe
🕑 10 min | 🍴 1 Persons

Ingredient

  • 생 모짜렐라 치즈 1개 (부라타 치즈도 좋습니다.)

  • 토마토 1개

  • 루꼴라 한 줌

  •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 1 티스푼

  • 발사믹 식초 1/2 티스푼

  • 소금

  • 통후추
Recipe


토마토와 루꼴라를 깨끗이 씻은 후 물기를 제거해주세요.

토마토를 약 0.7cm 두께로 잘라서 접시에 올려주세요.

루꼴라 한 줌에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 1 티스푼, 발사믹 식초 1/2 티스푼, 소금, 후추를 갈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세요. 소금은 맛을 봐가며 적당히 넣으시면 될 것 같아요.


무친 루꼴라를 접시 위에 올려주세요.


➎ 마지막으로 생 모차렐라 치즈를 위에 올려주세요. 저는 생 바질을 장식으로 올렸으나 없어도 괜찮아요. 맛있게 드세요!



한국에서 루꼴라를 구하는 건 쉽지 않아요. 아주 가끔 이마트에서 볼 수 있고, 신세계 강남점에는 항상 있지만, 너무 비싸서 저는 결국 주말농장에서 직접 재배해 먹었습니다. 하지만, 사실 진딧물이랑 알 수 없는 벌레가 많이 껴서 스트레스받았던 기억이 함께 합니다. 오히려 베란다에서 키우면 벌레가 덜 했을지도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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