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기선수의 k리그 복귀가 무산됐습니다. 지난 번에 저도 아마도 서울FC와의 우선 협상조건이 발목을 잡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입니다. 전북으로 왔다면 경기장에 보러가고 싶었는데 아쉽네요.
오늘도 대기는 우리를 죽이려들었습니다. 우리의 수명은 이렇게 매일매일 단축됩니다.
오늘 눈길을 끈 뉴스입니다. 부모가 되고 싶어도 못되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부모가 될 준비가 되지 않은 무자격 부모들도 많은 것 같습니다. 자녀들을 방치해놓고 사망한 자녀의 양육수당은 챙겼다니... 한숨만 나옵니다.
우리나라에서 복지비용이 눈먼 돈으로 자격없는 사람들이 타먹는 일이 많은데, 예를 들어 기초생활수급자가 외제차를 타고 다니는 일도 허다하지요. 이런 줄줄세는 복지비용만 제대로 체크해도 더 좋은 곳에 국가예산을 잘 쓸 수 있을텐데 말입니다. 부모 이름으로 대출을 몽땅 받고는 돌아가시면 유산을 포기하고는 갚지 않거나 사망신고를 하지 않고 노령연금을 받아챙기는 일도 있다고 하는데...죽은 자녀의 양육수당을 받는 것은... 진짜 악랄하게 느껴집니다.
역시 인간은 선하지 않고 악한 존재라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 하루도 이렇게 저뭅니다. 행복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