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도 더운 날이 다가오고 있네요. 더위를 피할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여러분들은 한여름 땡볕에서 더위를 이겨내기 위해 어떤 방법을 사용하시나요? 글쓴이는 더위를 엄청 많이 타요. 본래 땀이 많이 나는 체질이라 가만이 있어도 줄줄 흐르는 땀에 매 여름마다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는답니다. 최근에는 쿨팩이나 아이스팩 같은 좋은 제품들이 많이 나와서 그나마 글쓴이는 다행이었답니다. 이전에는 그저 데오도란트로 땀냄새만 어떻게 해보자 하는 심보로 살아왔는데 이제는 걸어다니면서도 더위를 식힐 수 있어서 다행이에요.
여러분들은 어떤 방법으로 더위를 피하시나요? 오늘은 각 나라별로 더위를 피하는 방법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현시대에는 에어컨과 선풍기가 있어서 쉽게 더위를 피할 수 있었는데요. 예전에 이러한 제품들이 없었을 때는 어떻게 여름을 났을까요? 가장 일반적으로 전 세계에서 사용했던 도구는 뭐니뭐니해도 부채죠. 정말 다양하고 아름다운 수많은 부채등을 통해 바람을 일으켜 더위를 나기도 하지만 부채의 효과는 참 일시적인 것 같아요. 또한 부채는 바람을 일으키는 도구이기보다는 하나의 악세사리 개념이 더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한 매체에서 한국에서는 더위를 피하는 방법으로 에어컨만이 답이다 라고 하더라구요. 확실히 맞는 말인 것 같습니다. 예전에 우리나라에서는 더위를 피하기 위한 방법으로 얇은 모시나 삼베로 된 옷을 주로 입었다고 합니다. 또한 빛이 반사되는 색상인 흰색을 많이 입었다고 하네요. 또 한국에서는 더위를 이겨내기 위해서 삼계탕, 보신탕 등 보양식을 많이 챙겨먹조. 이열치열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더위는 더운것으로 이긴다는 한국인의 정신이 제대로 엿보이는 것 같습니다.
인도에서는 더위를 피하기 위해서 생양파를 먹는다고 하네요. 양파에는 체열을 내려주는 효과를 가져다 준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무리 덥다고 해도 양파를 생으로 씹어 먹기에는…조금 꺼려지는 것 같네요.
우리나라에서는 예전에 더우면 석빙고에서 얼음을 꺼내어 수정과나 오미자 차를 주로 마셨다고 합니다. 특히 오미자차는 체열을 내려주는데에 탁월한 효과를 지닌다고 하네요. 태국은 항시 더운 나라죠. 게다가 열대 과일이 많이 나는 지방이라 더위를 나기 위해 많은 시원한 과일디저트를 먹는다고 합니다. 그중에 특히 유명한 음식은 망고와 함께 먹는 찰밥디저트인 “카오니여우 마무앙 “이 유명하다고 합니다. 언뜻보면 밥이랑 망고랑 어울릴까…? 맛없지 않을까? 생각 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그맛이 정말 조화롭게 잘 어울린다고 해요. 달달한 찰밥과 상큼달달하고 부드러운 망고가 아주 찰떡궁합이라고 합니다.
또 어떤 책에서 읽은 것 같은데 어떤 부족은 더위를 나기 위해 입에 자갈을 문다고 합니다. 또 어느 나라에서는 차가운 사과를 정수리에 올려놓고 더위를 이겨내려 한다고 하네요. 더위앞에는 장사없다고 정말 아무리 더운 지방이라도 더위는 피하고 싶은가 봅니다. 올여름 정말많이 더울거라 예상이 되는데 모두들 미리미리 대비하시고 여름을 확실히 이겨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