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는 시간은 항상 즐겁다.
누군가는 자는 시간이 인생의 1/3이나 된다며 아깝다고 잠은 죽어서 자라는 얘기를 하지만, 나는 그 시간이 전혀 아깝지 않다.
요새들어 자는 시간이 더 좋다. 이상하게 꿈을 생생하게 꾸게 되었는데, 꿈인데도 불구하고 진행하다보면 반전도 있고 웃긴 일들이 많아서다.
언제는 웃긴 CF가 나오면서, 또 언제는 반전이 있으면서 어느 시점이 복선인지 알게 되는지 등등, 내가 꿈을 꾸는데 어떻게 이런 전개가 만들어지는지 신기한 경우가 많아졌다.
있는 그대로의 내가 좋아지게 된다. 잠재되어 있는 내 능력들이 보이는 것 같아 기분이 좋다.
오늘도 꿈을 꿀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