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튈르리 공원을 매일 간다. 분수대 앞 의자에 앉아 있을 때면 행복해진다. 하루가 평화로워지고 나른해진다. 오늘은 분수대에서 엄마랑 통화를 하는데 옆에 한국인 부부 께서 사진을 찍어달라고 부탁하셨다. 참 사이가 좋은 부부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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