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반가운 친구를 만났습니다.
멀리서 오는 친구여서 맛집을 검색해 봤습니다.
후보가 몇군데 있었지만, 고기나 회를 그리 좋아하지 않는 친구여서 해물이 생각나더라구요.
지난 여름 가족들과 함께 갔던 곳이어서 이곳을 예약을 하고 저녁 시간에 만나기로 했습니다.
약속 시간에 조금 늦어서 서둘러 갔습니다. 멀리 음식점이 보여서 사진 한장 찍었습니다.
"조금만 기다려라! 거의 다 와 간다!"
도착하니 저녁시간이라서 그런지 가게가 손님들로 꽉 차 있더라구요.
전 다른 메뉴를 생각하고 이곳에서 만나자고 했는데, 먼저 온 친구들이 이 메뉴를 주문했네요~
문어와 전복을 비롯한 각종 조개류가 가득합니다.
저도 이건 처음인데 눈도 호강하고 입도 호강했습니다~
해물이 많이 들어간 요리는 볶음밥보다는 칼국수를 넣어서 먹는게 더 맛있더라구요.
나오면서 너무 맛있어서 매장 한번 다시 쳐다 보았네요.
이상 문어스토리 해천 본점이었습니다.
대한민국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 센트럴파크로 128번길 15-3
[맛집 #18] 육지에서 바다를 만나다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