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하면 유명한 음식이 전에는 갈비 였습니다.
그런데 몇해전부터 수원은 갈비보다는 통닭 더 유명해지기 시작했습니다. 통닭거리가 있을 정도니깐요.
그 시작에는 지금 소개하는 진미통닭 이 있었습니다.
보시는 건물은 3~4년 전에 진미통닭 전용으로 건물을 새로 지었구요. 예전에 있던 건물은 현재 왕갈비통닭으로 알려진 남문통닭집에서 장사를 하고 있습니다.
가게에 들어가서 포장 주문을 하면서 주방을 바라보고 사진 한장을 찍었습니다. 사진을 찍고 보니 구석에 옛날 진미통닭집의 사진이 걸려있네요.
저 사진 속에서 혹시 제가 찍혔을까 하는 생각도 하면서 추억 속에 빠져봅니다. ㅎ
제가 여기 진미통닭을 다닌지는 25년쯤 된 것 같네요. ^^
지금도 사람이 많지만 당시엔 정말 정말 사람이 많아서 닭을 튀기시는 분들이 끓는 기름 속에서 건진 통닭을 바로바로 맨손으로 담아주셨었거든요.
가격도 다른 치킨집보다는 아직은 착합니다~ ^^
오늘은 정말 춥고 평일이라 그런지 사람이 많이 없네요.. 이런 모습도 거의 처음입니다.
집에 오자마자 풀어서 먹기 시작합니다.
고기를 좋아하는 작은 아이는 정말 맛있게 먹습니다.
그런데 큰 아이는 통닭하고 치킨하고 구분을 하네요~ ^^
(큰 아이는 통닭보다 치킨을 종아합니다)
저도 치킨보다는 통닭이 더 좋더라구요.
도넛보다는 도너츠가 더 좋은 것 처럼요~ ^^
이상 진미통닭이었습니다.
대한민국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 정조로800번길 23
[맛집 #15] 수원의 명물 진미통닭을 소개합니다.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