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저녁 외식을 하기로 했습니다.
뭘 먹을까? 아이들에게 물어보자, 첫째와 둘째가 다른 대답을 합니다.
첫째는 초밥, 둘째는 양념고기라 합니다.
실은 아빠와 엄마는 콩나물국밥이었습니다..ㅠ
그리고 어제 초밥을 먹어서..
그래도 아이들이 먹자고 하면 먹어야지요.
먹는 양이 적어서 먹고 싶다고 하는 건 왠만하면 다 사줍니다.
큰아이가 동생을 설득하기 시작합니다. 초밥먹고 편의점가서 먹고 싶은 것을 사주기로 약속하고 단골 초밥집으로 향합니다.
저녁 7시30분 정도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가게에 들어서자 저희를 보고, 광어와 연어가 다 떨어졌다고 합니다.
회덮밥정도는 가능하다고 하여, 자리에 앉아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어린이 초밥 2개, 해산물 덮밥 2개를 주문합니다.
전복, 문어, 참치, 광어, 새우 등 해산물이 가득한 덮밥이 나옵니다.
초밥이 나오자 큰아이가 우동도 먹고 싶다고 합니다.
당연히 주문했습니다.
초장을 넣고 젓가락을 이용해 해산물 덮밥을 비벼줍니다~
오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큰아이가 보통은 초밥을 3~4개 먹으면 많이 먹었다고 하는 아인데, 어린이초밥 1인분에 우동과 동생이 남긴 것까지 먹네요~ 정말 먹고 싶었나 봅니다. ^^
다 먹고 나와서 초밥집 앞 광장을 뛰어놉니다. ㅎ
시계탑이 다양한 색깔로 바뀌면서 아름답네요~
이상 오와스시 광교점이었습니다
대한민국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 센트럴타운로100번길
[맛집 #8] 오와스시 해산물 덮밥!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