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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2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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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주택 즐기기-1
제주의 단독주택으로 이사를 오고나서 주택을 제대로(?) 즐겨보고자 여러가지 물건들을 주문 중입니다. ㅎ 그중 첫번째 입니다. ㅋ 야외테이블과 의자 입니다. 좀 더 편하게 마당을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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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맛집 - 전설의곱창(푸드트럭)
제주에 내려오면서 육지 음식 중 몇가지는 먹을 수 없다는 것에 다소 아쉬운 부분이 있었습니다. 물론 더 많은 음식을 먹을 수 있다는 기대감도 있었지만요. 그중 일주일에 한번씩 동네를 찾아오는 곱창 푸드트럭! (전에 포스팅을 한 적도 있었습니다.) 아쉽더라구요. 그러다 우연히 알게 되었습니다. 서귀포에도 일주일에 한번씩 곱창 푸드트럭이 온다는 사실을요. ㅎ 이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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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물
초등학교 5학년인 둘째는 아직도 혼자 자는 것을 무서워 합니다. 이제는 혼자 자야한다는 것도 알고 몇번 시도도 해봤지만, 한밤 중에 무섭다고 안방에 꼭 오곤 합니다. 그럼 아내가 다시 둘째 방에 가서 재워주고 오기도 하고, 둘째 방에서 함께 자기도 합니다. 그러다 보니 아내 입장에서는 하룻밤에 2~3번 반복되면 피로가 누적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겨울방학 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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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관 내시경
작년까지 아무 문제 없었던 회사의 정화조가 올해들어선 자주 말썽입니다. 도시엔 정화조라는게 없이 바로 하수처리장으로 이어지지만 서귀포는 아직도 정화조가 많이 있습니다. 몇년전까지 제주도청에서 정화조를 없애는 공사를 했었는데 예산문제로 중단이 되었다 하더라구요. 그래서 문제가 생겼을 때, 업체를 자주 부르게 됩니다. 주말에도요... 말로만 들었던 하수도 배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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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맛집 - 빽다방 베이커리 제주사수점
오늘 제주시에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계획은 유채꽃을 보러가기로 했었습니다. 그런데 어젯밤부터 내리던 비는 정말 하루 종일 내리더라구요. 일기예보에서는 1mm 이내로 내린다 했었는데 말이죠. 그래서 비가 내려도 갈 수 있는 곳을 찾았습니다. 1500원으로 멋진 바다경관을 보면서 커피를 마실 수 있는 곳이라고 알려진 빽다방 베이커리 제주사수점을 찾았습니다. 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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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단독주택 난방비
제주에 오기 전에도 주택을 살아보고 싶은 마음에 타운하우스도 알아보고, 집을 지어 볼까하는 마음에 땅도 보러 다니곤 했었습니다. 그럴때마다 주위에서 반대하던 분들의 가장 큰 이유는 주택은 난방비가 많이 나온다는 것이었습니다. 많이 나왔던 분들은 겨울철 한달 난방비가 100만원도 넘게 나왔다는 소리도 들었습니다. 제주는 단독주택 난방비가 얼마나 나올까?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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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 & 지네, 벌레들은 물러가라!
첫째가 중학교에 가서 친구를 사귀었다고 집으로 초대를 했습니다. 평일이어서 저는 보지 못했지만, 친구랑 집에서 재밌게(?) 놀고 간 흔적(?)을 보았습니다. ^^ 그런데 그냥 낙서구나 하는 문구가 아니었습니다. 날씨가 따뜻해지니 이젠 벌레들이 출몰(?) 할테니 약을 쳐야겠다 생각하는 문구더라구요. 안그래도 지난주말 마당 잔디에서 제 엄지손가락보다도 훨씬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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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노지귤
오늘 귤 한상자를 지인으로 부터 또 받았습니다. 너무 많아서 동료와 나눴습니다. 그래도 이만큼입니다. ㅎ 지인분은 아마도 이번 귤이 노지귤로는 마지막 귤 일거라고 합니다. 이르면 5~6월 경에 하우스귤이 나오는데요. 그동안 요즘 잘 익은 하귤을 먹어야 할까 싶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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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에 걸어서 여기까지
오늘도 점심시간에 걸었습니다. 날씨가 흐려서 바다가 멀리까지 보이진 않았지만 그래도 답답함을 풀고 왔습니다. 조금 더 멀리 걸어가보고 싶었지만 점심시간에 갔다올 수 있는 한계가 여기네요. ㅎ 점점 해가 길어지고 있으니 퇴근 후에 걷는 것도 고려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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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말잡이
정말 아주 오랜만에 점심시간에 바다를 찾았습니다. 오늘 점심시간 서귀포 앞바다는 물이 빠지는 때여서 바닷물을 가까이서 보지는 못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사진에는 너무 작아서 잘 안보이는데요. 바위틈에서 쪼그려 앉아계시는 분들이 5~6명 정도 보이셨습니다. 뭘 잡으시나? 해서 가까이 가봤습니다. 운동화를 신고 있었는데도 바닷물에 젖어 있는 바위는 미끄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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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결혼식
제주에 와서 짧은 시간에 지인분들의 다양한 경조사에 다녀왔던 것 같습니다. 잠깐 생각해도 장례식장만 다섯번 이상 다녀왔던 것 같구요. 결혼식 잔치도 오늘까지 두번을 다녀왔습니다. 작년에 제주의 장례문화에 대해서 포스팅을 한 적이 있었는데요. 오늘은 제가 경험한 결혼식 잔치를 소개해 볼까 합니다. 우선 작년 가을 직장 동료분의 아들이 결혼한다고 해서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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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의 발치
방금 둘째가 흔들리는 이를 뺐다고 환호성(?)을 지르네요. ㅋㅋㅋ 첫째는 첫유치를 6살때 빠지기 시작했고, 11살에 이미 유치를 다 빼서 치아교정까지 들어가기 시작했었는데요. 둘째는 첫유치가 9살때 빠졌고, 오늘로써 8개째 입니다. 엄마가 두번째 이가 빠질 때 사준 Baby Tooth Book 입니다. 빠진 이를 보관할 수 있는 책인데요. 어떤 이가 빠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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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초제 뿌리기
회사 건물 앞에는 큰 공터가 있습니다. 본 주차장 공간이 부족할 때는 주차장으로 쓰이기도 하는 공간인데요. 사무실에서 보면 멀리 바다도 보이고 시원시원하고 여기 사진을 육지 친구들에게 보여주면 정말 부러워하죠. 지난 여름 사진인데요. 멀리서 보면 참 좋다~ 라는 말이 나옵니다. 하지만 가까이 가서 보면 잔디보다는 잡초도 많고... 잡초도 많고.. 잡초가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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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식
첫째가 드디어(?) 중학생이 되었습니다. 화요일 입학식이 있었는데요. 요즘 중학생들은 입학식날 부모님이 오시는 것을 싫어한다고 했지만, 첫째는 아빠, 엄마가 꼭 와줬으면 하는 마음이었나 봅니다. 2주전부터 계속 올 수 있느냐를 확인했었습니다. 당연히 저도 회사에 오전 휴가를 냈었는데요. 회사에 갑자기 급한 일이 생겨서 참석을 못했습니다. ㅠ 첫째가 3년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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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맛집 - 럭키상회
육지에서나 제주에서나 회사에서 회식을 하면 열곳 중 아홉곳 정도는 꼭 가족들과 함께 다시 가곤 합니다. 우선 회식이라는 곳은 추천해주는 동료가 있고, 이 말은 적어도 검증된 곳이기 때문에 실패할 확률이 적다는 의미겠죠. 오늘 소개하는 곳도 직장동료들과 함께 회식으로 다녀온 곳입니다. 럭키상회 라는 곳입니다. 이름만 들으면 음식점보다는 식료품이나 잡화 같은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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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에서의 한계
회사 내 시설을 담당하시는 분이 여러번 바뀌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보일러라든지 전기관련 부분에 대해서는 지금의 담당자는 잘 모릅니다. 문제가 생기면 관련 업체를 부르지만 서귀포라는 곳이 큰업체가 있는 곳이 아니라서 다들 주먹구구식으로 당장 문제가 되는 것만 해결해서 고쳐놓는 식이었습니다. 그래서 지금의 회사 내 시설들이 땜빵질(?)을 해 놓은 듯한 느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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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연교
집에서 차로 10분 거리에 있는 새연교 입니다. ‘새로운 인연을 만들어가는 다리’로 유명한 새연교는 서귀포항과 새섬을 연결하는 다리 입니다. 매일 저녁 8시와 8시30분 두차례 음악분수 공연도 있습니다. 목포의 음악분수처럼 화려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선선한 바람을 맞으면서 보는 음악분수. 나름 분위기가 있어서 그런지 사람들이 많이 모였습니다. 광교의 호수공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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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전
서귀포에는 삼일째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처음에 내리기 시작할 때는 보슬보슬 내리는 봄비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조금 지나니 보슬보슬이 아니라 부슬부슬 내렸고, 부슬부슬 내리던 빗줄기는 점점 거세지더니 완전 장대비로 변했습니다. 정말 장마가 왔나 싶을 정도로 비가 많이 내렸습니다. 제주에는 고사리가 날 무렵 비가 장마처럼 내리는데 이번 비가 고사리 장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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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화분
함께 일하는 동료 두분들이 외부에서 상을 받으시게 되었습니다. 도지사상과 시장상인데요. 회사에서 축하 꽃다발을 준비하기로 했습니다. 당연히 꽃다발이라고 해서 정말 꽃다발을 주문하는 줄 알았는데요. 얼마 못가는 꽃다발 보다는 화분을 선호한다고 해서 화분으로 준비했답니다. ㅎ 뭐.. 충분히 화분을 구입한 동기는 알겠는데요. 제가 직접 들어보니... 많이 무겁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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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손녀상
장인어른의 첫 손녀인 첫째에 대한 사랑이 남다릅니다. 가끔 제가 봐도 둘째가 서운하겠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같은 상황이고, 둘째가 함께 있는데 첫째에게만 전화나 문자를 보내시는 경우가 종종 있거든요. 그런 첫손녀에 대한 애틋한 마음이 느껴지는 사진 한장이 도착했습니다. 첫째에게 수여하는 상장인데요. 수여자가 사랑하는 가족일동이라고는 되어 있지만 할아버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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