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둘째가 흔들리는 이를 뺐다고 환호성(?)을 지르네요. ㅋㅋㅋ
첫째는 첫유치를 6살때 빠지기 시작했고, 11살에 이미 유치를 다 빼서 치아교정까지 들어가기 시작했었는데요.
둘째는 첫유치가 9살때 빠졌고, 오늘로써 8개째 입니다.
엄마가 두번째 이가 빠질 때 사준 Baby Tooth Book 입니다.
빠진 이를 보관할 수 있는 책인데요. 어떤 이가 빠졌나 모양대로 구분하여 보관합니다.
그동안 빠졌던 8개의 이중 한번은 흔들리는 이를 제가 빼줬었구요.
나머지는 둘째 스스로 혼자서 빼더라구요. ㅎ
물론 정기적으로 치과를 가서 검사도 받습니다.
두 아이 모두 아빠를 닮아서 유치가 모두 빠지면 치아교정을 해야겠지만,
그래도 튼튼한 이 또한 아빠 닮아서 아직까진 충치하나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