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점심시간마다 찾는 곳입니다.
소정방폭포인데요.
햇볕이 비추는 날이면 무지개를 볼 수 있습니다. ^^
정방폭포는 사람들이 많이 찾는데 소정방폭포는 찾는 사람들이 많이 없더라구요.
저도 제주에 이사를 와서야 처음 갔던 만큼 들어는 봤지만 일정상 밀려서 못가곤 했었거든요.
한라산에서 내려오는 계곡물이라서 갈 때마다 세수를 하고 옵니다. ㅎ
이곳에 가려면 정방폭포 주차장쪽으로 오셔도 되지만 영화 수리남 촬영지로 알려져 있는 허니문 하우스 주차장을 이용하시면 더 가깝습니다. 정말 걷는것 귀찮다 하시는 분은... 허니문 하우스 정문 오른쪽에 사잇길이 있는데 그쪽으로 차를 가지고 오시면 주차를 할 수 있는 공터가 있구요. 이 공터에서 90m 만 가면 소정방폭포를 가실 수 있습니다. ^^
저에게는 숨은 맛집같은 곳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