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4일 휴가를 내라고 하더라구요.
간만의 연휴를 어떻게 보내게 될까 궁금하긴 했습니다.
매주 수요일 합창단 연습으로 거의 밤 12시는 다 되어야
집에 들어가 오늘은 모처럼 늦잠을 자려고 했었죠.
그런데..
아내는 아침 일찍 일어나 캠핑 갈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태어나기전엔 아내와 둘이서 참 많이 다녔는데.. 아이들이 생기곤 거의 못갔었죠..
어제 아이들과 오늘 비가 안오길 기도하고 잤답니다.
갑작스럽고 피곤하지만 즐겁게 가평으로 왔습니다.
캠핑하면 역시 바베큐죠.
밝을때 사진을 못찍었네요ㅠ
시월 캠핑.. 저녁이 되니 제법 쌀쌀해지네요.
따뜻한 오뎅 한그릇 마시고 아이들 재우고 나서
커피 한잔..
이맛에 캠핑합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