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야근을 하지 않는 날 주3회 정도는 저녁먹고 걷기 위해서 나옵니다. 아침, 저녁으로 선선해 졌다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운동할 맛(?)이 나는 날씨이기도 하고, 육지생활에 조금은 익숙해졌기 때문입니다.
제주에서의 코스랑은 너무나 다르지만 그래도 좋은 점이 있다면 많은 분들이 함께 걷고, 뛰는 것을 보면서 많은 자극이 된다는 겁니다.
축구장 주변 트랙을 걷고 뛰시는 분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1~3번 트랙은 뛰시는 분들, 4~6분 트랙은 걸으시는 분들.
어림잡아도 300여명은 되어 보였습니다.
여기 운동장까지 가는 길이 풍경도 별로고 10여개의 횡단보도가 있지만, 그래도 자극도 되고, 종종 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