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생긴집이라 네비게이션으로 검색이 안된 가게 입니다.
아내랑 그저께 영화를 보고 점심을 먹으로 찾아갔던 곳인데요.
아내는 지역 맘카페를 통해서 알게 된 집이라고 합니다.
표선우동가게라고 이곳에서 차로 40~50분 정도 가는 곳에 위치한 지역 맛집인데 서귀포 신시가지 쪽에 같은 주인분이 서귀포 신시가지 쪽에 가게를 오픈했다고 합니다.
주택단지 위치한 가게인데요. 평일 낮에 찾아와서 그런지 가게 주차장이 아니라 근처에도 주차할 곳이 많이 있었습니다.
가게도 사람들도 많이 없었구요.
그리 크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4명의 직원분들이 계시더라구요.
그럼에도 주문은 각테이블에 있는 테블릿으로 주문을 하고, 물과 반찬은 셀프였습니다.
메뉴는 크게 우동가게 답게 우동종류와 돈까스종류 그리고 덮밥 종류가 있었습니다. 아이들과 왔다면 다양하게 주문을 해봤겠지만 아내는 냉우동을 저는 돈까스 세트를 주문했습니다. 돈까스세트에는 작은 온우동이 함께 나오거든요. 그래서 3가지 음식은 맛을 볼 수 있었습니다. ㅎ
사장님께서 유부초밥을 한개 서비스로 주시긴 했는데... 서비스인지 잘 못나온건지.. 왜냐하면 옆테이블로 갈 소스가 저희에게 오기도 했었거든요. 나중에 유부초밥은 서비스 입니다 라고 했구요. ㅎ
우동면발은 이렇게 쫄깃할 수가 있나? 싶을 정도로 맛있었구요.
다만 우동국물은 평이했습니다.
그리고 돈까스는.. 이렇게 고기를 두껍게 해도 튀겼을 때 속까지 완전하게 익을 수 있구나 싶을 정도였습니다. 육즙도 가득했구요.
새로 생긴 집이지만 마음들었습니다.
아이들 데리고 다시 오기로 했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