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마음

powerego(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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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y

둘째가 학교에서 만들었다고 자랑을 하더라구요.
의기당당한 모습으로 아빠 앞으로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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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주사기에 물을 채워와서는 아래에 통을 받춰놓고 위에서 물을 뿌려줍니다.

어? 그런데 물레가 돌아는 가는데 지붕위에 있는 전구에서 불이 들어와야 하는데 안들어 옵니다. ㅠ

울상입니다. 분명히 아빠 오기 전에는 됐었는데.. 하면서요. ㅠ

괜찮다고 아까 할 때 물이 들어가서 고장이 났다보다라고 하면서 위로해줬는데도 많이 아쉬운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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