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가 학교에서 만들었다고 자랑을 하더라구요. 의기당당한 모습으로 아빠 앞으로 가져왔습니다.
커다란 주사기에 물을 채워와서는 아래에 통을 받춰놓고 위에서 물을 뿌려줍니다.
어? 그런데 물레가 돌아는 가는데 지붕위에 있는 전구에서 불이 들어와야 하는데 안들어 옵니다. ㅠ
울상입니다. 분명히 아빠 오기 전에는 됐었는데.. 하면서요. ㅠ
괜찮다고 아까 할 때 물이 들어가서 고장이 났다보다라고 하면서 위로해줬는데도 많이 아쉬운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