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서귀포는 꽃향기로 온 도시가 달콤합니다. 그냥 봄이 왔구나 그래서 꽃향기가 많이 나는구나 했습니다. 그런데 이 꽃향기의 주인은 바로 귤꽃이었습니다.
귤밭의 나무들에는 하얀 귤꽃이 가득피었습니다.
이젠 귤꽃향은 어느 정도 다른 꽃향기과 구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조금씩 제주 사람이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