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하늘은 여름이 깊어질 수록 점점 더 아름다워지는 것 같습니다.
특히 제주의 일몰은 감탄을 자아냅니다.
6시 칼 퇴근 후 집에 가서 저녁을 먹자마자 가족들을 데리고 일몰을 보러 바다로 가자고 합니다.
작년에 우연히 발견한 집에서 차로 10분 거리에 있는 외돌개에서 바라본 일몰은 예술이거든요.
사진을 찍기 위해서 간 것은 아닌데 정말 일몰 자체만 보고 즐기고 싶었거든요.
그런데 아이들이 일몰을 사진에 담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습니다.
이렇게 사이좋게 찍은 일몰의 모습입니다.
일몰 자체의 모습은 이 사진이구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