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둘째가 소풍을 가는 날입니다. 그래서 어제 엄마랑 둘째가 장을 본 것 같더라구요. 저녁을 먹고는 어떻게 도시락을 준비할까 하면서 둘이 검색도 하구요.
그리고 오늘 아내는 새벽에 일어났습니다. ㅠ 아내의 작품... 아니 도시락 입니다. ㅎ
엄마가 얼마나 정성드려서 만든지 알기에 둘째는 엄청 신나하면서 등교를 했습니다. 오늘 소풍 가서 어깨가 한껏 올라갔을 둘째의 모습이 눈에 그려집니다.
제가 생각해도 대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