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간 회사 내 식당 누수로 인한 바닥 공사를 실시하였습니다. 업체 사장님이 지인분 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다른 업체가 있는 것도 아닙니다.
처음엔 공사는 하루에 끝낼 예정이었지만 바닥을 뜯어놓고 보니 공사 범위도 넓었고 예상치 못한 난방 배관도 터뜨리고.. 도저히 하루가 아니라 이틀에도 어렵다 생각이 들어서 업자분들 사이에 장비들고 함께 들어갔습니다.
어제 하루 나사못만 800개 넘게 박았습니다. ㅎ
삼일간 야간 작업까지 하면서까지 몸을 썼더니 몸살 감기가 단단히 걸렸네요. ㅠ
퇴근하고 병원 가서 주사 한방 맞고 왔습니다.
주말동안 재충전해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