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 천지를 방문했을 때, 산 아래에서 버스를 타고 올라가기 전에 잠시 화장실을 들렀는데요.
여성분들은 모를 남자 소변기가 독특하게 생겨서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소변기 가운데 쯤에 있는 저 구멍에 소변을 조준하면 앞쪽의 스크린에 여러가지 글씨가 뜨더라구요.
글씨가 뭐지? 싶어서 얼른 파파고를 돌려봤습니다.
우와~
소변을 통해서 알수 있는 저의 건강상태가 표시가 되더라구요.
언뜻봐도 10여가지의 정보가 표시가 되던데, 제품광고를 하기 위함인지 아니면 하루에도 수천명의 관광객이 다녀가는 곳에서 중국을 자랑하기 위함인지는 모르겠지만, 지난번 중국의 고속열차에 이어서 또 한번 놀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