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법환포구의 매력에 빠져있습니다.
가족들과 참 자주 가는데 갈때마다 새로운 것을 보게 됩니다.
어제는 아내랑 둘이서 영화를 보고 법환포구에 갔었는데요.
해녀학교가 있더라구요.
요즘 제주에 해녀들의 수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적극 해녀들을 양성하기 위해서 이렇게 해녀학교들을 만들어서 교육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마저도 교육을 이수하신 분들 중에 해녀의 삶을 선택하신 분들은 많지 않다고 하구요.
그래서 제주도에서 해녀들을 위한 지원사업들을 많이 한다고 하는데 효과가 많지 않다고 합니다.
해녀학교 앞에서 해녀분들이 잡은 해산물을 팔기도 하구요.
해녀문화체험을 할 수 있기도 한데요.
사진은 못찍었지만 서양인 두명이 체험을 하고 있었습니다.
법환포구 해안가에 여러가지 해산물들이 많이 보였는데 장비(?)만 있으면 직접 잡아보고 싶을 정도로 눈에도 많이 보였습니다. 그런데 이런 생각은 저만 하는게 아니었나 봅니다.
어업인이 아닌 일반인들이 해루질을 해서 잡은 수산물을 잡아서 많이들 판다고 하는데 모두 불법이랍니다.
법환포구의 여러가지 매력을 발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