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님의 벽돌책 읽기 도전(?)을 보면서 매주 같은 시간에 시간을 내기는 어려워서 함께 하기는 신청을 못했지만 전부터 읽고 싶었던 책이어서 혼자라도 도전해 보자라는 생각에 도서관을 찾았습니다.
서귀포의 3군데 도서관을 찾았는데 모두 대출중이었습니다. ㅠ
그래서 대출예약을 해놨었는데 가장 빨리 반납되는 날이 5월 23일 이었습니다.
일찍 반납될 수도 있다는 생각에 그 뒤로도 3번인가 도서관을 더 갔었습니다. 반납이 안되었더라구요.
그러다 지난 목요일에 반납되었다는 메시지를 받았습니다. ㅎ
금요일은 도서관이 휴일이었고, 어제 주말이지만 퇴근하면서 도서관을 들렀는데 주말엔 자료실이 오후6시까지만 한다네요.
예약도서를 정해진 날까지 대출하지 않으면 육지에 있을 땐 나름 패널티가 있었던 기억에, 오늘은 꼭 일찍 도서관에 다녀와야겠다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대출에 성공했습니다. ㅋㅋㅋ
오늘부터 틈틈히 읽어보렵니다.
퇴근시간 이후 저녁시간이 기다려지겠는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