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박4일간의 육지에서의 일정을 마치고 오늘 늦은 오후에 제주에 도착했습니다.
하늘을 보니 육지의 하늘과 달라서 제주에 온 것이 실감이 났습니다.
간단하게 저녁을 사먹고 이제 서귀포로 넘어오는데요.
그렇게 날씨가 맑고 좋았는데.. 딱 서귀포로 넘어오니 안개가 자욱합니다.
간혹 반대쪽 차선에서 지나가는 차량들은 비상 깜빡이를 켜고 다녔구요.
제 앞과 뒤로는 20km 정도 서귀포로 가는 길 내내 차량이 한대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이래야 서귀포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