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차로 10분이면 바다가 있는데 가족들이랑은 항상 먼 바다만 다녔습니다.
제가 점심시간에 자주 찾는 올레길 6코스롤 가족들과 찾았습니다.
실은 이사를 오고 나서 한번 데리고 간적이 있었죠.
하지만 그날은 정말 덥고 습하고... 그래서 가족 모두 이 길에 대한 첫반응은 그리 좋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지난주말엔 좀 달랐습니다.
해질녘에 갔는데 하늘이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아내는 둘째를 사진을 찍고..
저 사진 뒤에선 제가 첫째를 사진 찍고...
행복은 가까운 곳에 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