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주전부터 손목과 손에 통증이 있었습니다.
휴대폰을 그리 많이 하는 편도 아니고.. 그렇다고 컴퓨터 앞에만 있지는 않는데..
손목터널증후군이 이런건가? 싶으면서도 병원에 가 보진 않았고, 그냥 파스만 붙이고 다녔습니다.
그러다가 최근에 알게 된 손목운동기구를 발견했고, 아내가 저를 위해(?) 주문을 했습니다.
실은.. 아내도 비슷한 증상이 있었거든요.
자이로볼 이라는 운동기구(?) 인데요.
처음에 받아봤을 땐 사용방법을 알려주는 영상을 봐도 정말 따라하기 어렵더라구요.
요요를 하는 느낌? 혹은 자전거를 처음 탈 때의 기분?
뭔가 방법을 터득하기 전까지는 어렵더라구요.
하지만 지금은 자리에 앉아서 뭔가 영상을 보거나 할 때, 손이 놀고 있을 때 이걸 들고 손목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