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바리스타의 뉴(NEW)카페레시피 #24] 홍차의 매력에 빠져드는 이유를 알게되는 밀크티라떼/홍차라떼.

plusten(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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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차(Black tea)'의 기나긴 역사 중간 중간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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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차'보다 더 진한... '피비린내'나는 전쟁때문에, 은은하고 그윽한 '차(Tea)' 문화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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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 인한 '얼룩'을 지울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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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흔적때문에 (어느 한 분야에서는) 더욱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던 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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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뭐라고... 그 수 많은 목숨의 희생이 필요했을까?!하는 생각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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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아릴 수 없는 자국민들을 '전쟁'의 회오리속으로 몰아넣지만 않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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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과 함께, 보다 효율적인 방향으로 '자국'을 이끌어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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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보다 훨씬 월등한 '문명'을 누리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상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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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한 낮의 꿈'에 지나진 않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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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부모였고, 자식이였을 것이며, 남편이자... 사랑스런 부인과 엄마였을 그들의 희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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얻은 것을 되돌아 짚어본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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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의 '전쟁' 당사자였던... 그 중, 승리했던 '나라'가 월등한 혜택의 수혜를 본 것도 아닌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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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국가 운영자와 그 주변의 이익 집단들의 그릇된... 오만방자한 선택이엇을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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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분쟁의 씨앗만 남기게 된 것...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을뿐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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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도 이어져 내려오는) 동양과 서양의 불화합만 조장한 시발점이었는지도 모르겠다.
​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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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은 이런 저런 이유로 '동양'의 신생국/약소국을 찾아다니며 횡포를 부리게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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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 중 하나도 '차(Tea)'를 빼 놓을 수 없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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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의 수 많은 나라들은 그들(서양)의 식민지로써 오랜 시간을 '하등'한 취급을 받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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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동물'이나 '가축'의 삶으로써 인생을 연명한 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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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문명적... 인간적인 모욕과 치욕의 역사를 안고 사는 우리(동양)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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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지도 못하고, 만나본 적도 없는 내 조상의 일이었다는 이유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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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내 삶과는 전혀 상관없고... 지장받을 일이 없기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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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사실에 대한 '고찰'은 둘째치고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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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의 문물(문화)에 목숨을 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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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을 배우지 못해 안달났을 뿐만 아니라... 인생의 '목표'로써 '지향하는' 젊은이들이 부지기수인 현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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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 수 없는 시대적 상황이라는 '무기력함'만 느끼게 할 뿐이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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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나 지금이나, 우리(동양인)가 이해하지 못하는 서양인들의 특징과 문화가 있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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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날수록... 서양인들도 동양인들에 대한 동경과 시기, 질투가 점차 심해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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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차'의 문화를 잠시 엿봐도 그렇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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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들의 땅(토질의 성질)에서는 자라지 않기에... 동양의 식민지(인도) 심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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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차'를 만들기 위한 발효 기술등을 몰래 훔쳐오는 등의 '부정한 짓'은 가리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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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앗고, 훔치는 일을 서슴치 않은 것을 보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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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짓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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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의 나라'라고 불리우며 문명적 우월 존재라는 '망각'속에 살고 있는 영국인들의 지울수 없는 '역사'의
​
한 페이지를 장식한 '홍차'를 지금 마셔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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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지모르게... 그럴만한 '가치'가 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
오묘하고도 은은한 풍미가... 너무 매력적이란말야~~~~
​
흐흐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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