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바리스타의 뉴(NEW)카페레시피 #23] 바닐라라떼 못지않게 은은하고 향긋한 따뜻한 밀크티라떼/홍차라떼.

plusten(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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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크티라떼, 홍차라떼, 얼그레이라떼, 차이티라떼...

부르는 방식과 표현이 다양하지만...

결국은, '홍차(Black Tea)'를 베이스로 만드는 음료이므로...

그냥, '홍차라떼'라고 통일해서 불러도 큰 무리는 없으리라 생각한다.

물론, 세부적으로 나누고, 원재료를 부분부분 나눠서 얘기하자면, 결코 같은 것은 아니지만...

통상적으로... 일반적으로...

우리끼리 편안하게 부르는 한 단어를 찾아보자면 그렇다는 얘기다.

이렇게 얘기하면, 자세한 것도 모르면서 혼자 아는체하면 떠든다고 비아냥거릴진 모르겠지만...

실제로, 모르는 체 떠드는 것도 맞고...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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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 음료는 만들어서 판매하는 카페나 프랜차이즈별로 각자의 특색을 도드라지게 보이기 위해,

약간씩 변형하기때문에... 소비자 입장에서는 더욱 더 혼란스럽고 복잡하게 느낄 수 밖에 없을 것이다.

그렇지만,

이 음료를 주문해서 마셔본다면...

'아~~~ 이거, 어디서 먹어본 그거구나!!!' 싶을텐데...

'이게'... '그거'고... '그게' '이거'인 이유가 바로...

위에서 얘기한... 원재료가 모두 '홍차'를 베이스로 한 것이기 때문이겠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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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에는 어마어마게 다양한 '홍차'관련 재료들이 바글바글한데...

아마도...

'홍차'의 종류만해도 수 백가지가 넘고, 제각각의 풍미가 주는 매력이 상당하기에 그렇지 않을까?!싶다.

그런만큼, 밀크티(홍차) 파우더 또한 그 종류가 만만치 않기때문에...

어떤 제품이 본인의 입 맛에 맞을 진...

몇가지를 구입해서 직접 마셔보고 느껴볼 수 밖에 없을텐데...

그렇지만,

카페에서 마시던, 집에서 마시던...

'밀크티라떼'를 입에 댄 이상, 이 '달콤하면서도 은은한 풍미'에서 벗어날 방법은 없을 것이다.

밀크티라떼를 한 모금 마셔보니...

​

대만인가?! 홍콩에서는 '홍차'를 직접 우려내어 만드는 전통적인 방식을 사용한다기에,

​

몇 년 전에... 그것이 정말 맛있는지 궁금해서 나도 그런... 비스무리하게 만든다고

​

설쳤던 기억이 났는데...

​

(아마도, 지금처럼 '파우더'로 만든 달달한 풍미에 익숙해져있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

홍차를 우려내어 만들어보니,

​

꽤나 밋밋하고 밍밍한 풍미에서 어떤 임팩트도 느끼지 못해...

​

어떻게든, 조금 더 풍부한 맛과 향을 내 보려려고 노력했지만...

​

쉽지 않은 것 같아 포기했던 것이 떠 올랐다.

​

흠...

​

뭐 하나... 쉬운 일이 없지. 흐흐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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