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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에 퐁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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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4 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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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 이야기] 아내를 위한 파스타 - 자그만 것에도 감동받는 나의 아내는 사랑스럽다.
지은 지 꽤 오래된 지금의 집에는 아직 에어컨이 없다. 때문에 달랑 선풍기 하나에 의존하고 베란다를 활짝 열어두는 것으로 겨우 더위를 식히는 중이다. 아마도 새 아파트로 이사를 가기 전까지는 에어컨을 사지 말자는 집사람과의 굳은 약속 때문에 당분간 이런 생활은 계속될 것이다. 하루가 다르게 날은 더욱 더 더워지고 있고, 덕분에 저녁 식사를 위해서 가스레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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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 이야기] 연어 스테이크 - 한 때 나는 극심한 박봉의 월급쟁이였다.
연어. 연어를 싫어하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 보다 많을 수 있을까? 특별히 다른 생선처럼 비리지도 않고, 살코기의 생김새나 식감의 정도도 위화감을 주는 정도는 아닌데 말이다. 징그럽지도, 비리지도 또 그렇다고 무슨 맛인지도 모를 맛도 아닌 맛을 내는 연어 고기는 생선 중에서도 내가 가장 좋아하는 녀석이다. 구웠을 때는 풍부한 육즙과 뼈를 발라낸 상태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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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 이야기] 두부 카나페와 사과 샐러드 - 내게 있어 버섯은 고통이었다.
그날 분명 마지못해 입안에 넣은 버섯에 대한 나의 느낌은 일단 물컹물컹 거리는 식감이 몹시 징그럽기 짝이 없었을 것이라. 씹어내지도 못할 정도로 괴로웠던 그 식감은 여간 곤혹스러운 것이 아니었을 것이다. 기억하기로 어떻게 해서든 마치 지렁이라도 씹은 듯한 입안의 모든 것들을 뱉어내려고 밥상 위에서 토악질을 했었다. 정말이다. 당시 나는 정말 금방 땅에서 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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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day the red sunset was beautiful.
One day when the red glow was beautiful, I took a cigarette in the mouth and shed clear, deep t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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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in Japan, Osaka, Kyoto and Nara #1
The feeling at Kansai airport, which first started, was so well written in Korean that it was easy for Koreans to travel. As I heard earlier, famous historical sites around Osaka and Kyoto would be perf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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