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몇 주는 약국이 엄청 바빴습니다.
한달 전부터 플루 환자가 점점 늘어나더니 저번 주에 피크를 보이네요.
아이들 학교에선 한 반 20명 중 4명이 결석을 하고, 뉴스에선 플루로 인한 사망 소식도 나오네요.
CDC (Centers for Deasese Control and Prevention : 질병 통제 예방 센터) 에서는 Flu Activity & Surveillance를 홈페이지에 매주 보고하고 있습니다.
Weekly U.S. Influenza Surveillance Report를 발표합니다.
https://www.cdc.gov/flu/weekly/index.htm
아래 그림은 weekly, by state로 Influenza-Like Illness (ILI) Activity (플루 증상 질환) 을 나타낸 그림입니다.
누구나 매주 데이터를 볼 수 있고 다운로드도 받을 수 있습니다.
지난 주 flu activity 도 모든 주에 퍼져있는 상태입니다.
또한 Tamiflu 가 부족하다는 뉴스들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실제로 며칠 전부터 소아들을 위한 "제네릭 시럽 제품"은 구할 수가 없습니다.
CVS 약사들, Walgreens 약사들 모두 서로서로 여기 저기 남은 약물을 수배해봤지만 소용 없네요.
다행이 브랜드 Tamiflu liquid는 아직 재고가 있어 환자의 보험회사에 연락하여 사정을 해봐야만 합니다.
비싼 copay를 울며 겨자먹기로 고스란히 내야만 합니다.
이도 저도 안되면 닥터 오피스에 연락하여 캡술로 처방을 바꾸거나, 시럽을 조제해주기도 합니다.
이번 주부터는 좀 가라앉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