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전 CNBC 의 기사를 하나 보았습니다.
Walgreens to test drone delivery service with Alphabet’s Wing
미국의 약국 체인 Walgreens 이 Alphabet 의 Wing 을 이용해서 드론 배달 서비스를 테스트할 것이라는 기사였습니다.
여기서 Alphabet 은 여러분들이 잘 아시는 구글 회사를 말합니다. Wing 은 이 구글의 드론 딜리버리 서비스이구요.
이 파이럿 프로그램은 식료품, 음료수, OTC 의약품 등이며 아직 처방약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다음 달 중에 시작할 거라고 하네요.
지난 6월, 아마존은 드론을 이용한 배송 서비스를 "수개월 이내"에 준비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또한, CVS CEO 는 올해 1월에 처방약을 드론으로 배송한다던지 하는 "어떤 작업"을 곧 할 거라고 이미 밝힌 바 있습니다.
월그린의 이 서비스는 버지니아의 Christiansburg 에서 일단 테스트할 예정이며, 이 곳은 2016년부터 이미 U.S. Department of Transportation 이 드론 배송을 시험하고 있는 곳이라고 합니다.
이 서비스가 확장될 경우 월그린 스토어로부터 5 마일 이내에 거주하고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 혜택을 받게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구글의 Wing 드론의 현재 범위가 10 km, 약 6마일이라고 합니다.
변화를 보고 경험하는 것이 참 재미있습니다.
궁금한 것이 생겼습니다.
미국 소도시에서 살고 있는 제 경우, 일상생활에서 자율 주행차를 타게 되는 것과 드론으로 배송을 받게 되는 것 중 어떤 것을 먼저 경험하게 될까요?
또 언제쯤이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