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하고 평화로운 오전 약국이었습니다.
병원의 한 간호사가 hepatitis A (A형 간염) 백신을 찾기 전까지는 말이죠.
오늘 저녁에 퇴근 길에 당장 예방 접종을 맞겠다고 예약을 해놓고 난 뒤 얼마 되지않아 서너명의 환자들이 연달아 전화로 hepatitis A (A형 간염) 백신을 찾더군요.
며칠전 플로리다 주에 간염 비상령이 내렸는데 이제서야 방송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진 것 같습니다. 또한 일부 병원들이 의료진 및 직원들에게 의무적으로 A형 간염 백신을 접종하도록 한다고 합니다.
CDC (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의 링크를 올려놓습니다.
https://www.cdc.gov/hepatitis/hav/index.htm
A 형 간염의 증상은 Fever (열), Fatigue (피곤), Loss of appetite (식욕 부진), Nausea (오심), Vomiting (구토), Abdominal pain (복부 통증), Dark urine (짙은 소변 색), Diarrhea (설사), Clay-colored stools (회색빛 대변), Joint pain (관절 통증), Jaundice (yellowing of the skin and eyes) (황달 - 피부 및 눈 흰자위 황변) 등 입니다.
그리고 hepatitis A 백신은 2회 접종이 필요하며 6개월 간격으로 합니다.
오늘도 정신 없는 하루였고 당분간 계속될 것 같습니다.
모두 건강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