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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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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 3/11 포트폴리오 및 전망
Designed By @CarrotCake 지난 글 바로가기 2/26 ~ 3/4 포트폴리오 및 전망 요근래 들어 '프랑스식 육아'라는 것이 맘카페 등지에서 유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처음 그 말만을 들었을 땐, '대체 뭔 문화 사대주의가 이리 심하길래 육아에서도 외국식을 찾나'하고 생각했는데, 뚜껑을 열어놓고 보니 조금 다르더군요. 아이가 떼를 쓰거나 울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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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상斷想]: 웃음의 임계점
친구가 별안간 연극을 보잔다. 소싯적(?)이었다면 대번 거절했을 테다. “난 됐어.” 시간은 나에게 돋은 뾰족함을 얼마간 마모시켜주었다. 홍대로 가잔다. 연극 관람 하면 대학로 아니었나? 내가 생각한 연극은 아니었나 보다. 친구의 군 후임이 홍대의 소극장에서 개그 공연을 한다고 했다. 네 지인 중 개그맨이 있다고? 내게 연예인의 아우라가 스러진 지는 오래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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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읽는 노무라 리포트] 3. 큰 조정장이 온다, 미국만 빼고.
Designed By @CarrotCake 지난 포스팅에서 트럼프의 통상정책은 압박을 받고 쇼에 그칠 것이라고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 실제 오늘, EU는 3조 7천억원에 달하는 통상 보복을 준비하고 있다고 발표했으며, 중국 역시 무역 전쟁을 경고했습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한술 더 떠서, MD로 방어할 수 없는 핵탑재 ICBM인 '사르맛'과 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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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에 대하여 -미투 사태에 부쳐
사과에 대하여 . ‘미투’ 사태가 불거진 이후 가해자로 지목된 이들의 ‘사과’가 연속부절로 나오고 있습니다. 이 사람 역시 이럴 줄 알았어 싶은 사람부터 설마 저분이 그럴 리가.....까지 그야말로 엄청난 스펙트럼 속의 인물들이 토해내는 사과들을 들으며 카오스같은 혼란에 빠집니다. . . 기독교인으로서 인간은 죄를 짓고 신은 용서한다는 명제에 동의하지만 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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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잇으로 보는 조선 붕당정치의 이해
여러분의 친절한 이웃 당근케이크입니다. 유명한 탕수육으로 보는 조선 붕당의 이해 패러디입니다. 요즘 이런걸 자꾸 올리니까 제 이미지가 점점 이상해지는거 같은 기분이........... 저는 밤이 늦었으니 이만 자러 가겠습니다 ㅇ<-< 여러분, 모두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캘리그래피를 써주신 @dorothy.kim 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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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9년 3월 1일 시골 전도사의 독립만세
3.1절입니다. 저는 우리 나라 국경일 가운데 이 날이 가장 의미 깊고 경축해야 할 날이라고 생각합니다. 3.1절 포스팅 올립니다...... 내일 한 두 개 더 올릴 것 같습니다..... 우선 파고다 공원에서 독립선언서를 읽어내린 사람의 이야기입니다. . 기미년 3월 1일 정재용의 대한독립만세 . 1919년 3월 1일 정오를 얼마 앞둔 파고다공원. 고종 황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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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읽는 노무라 리포트] 서문. 마법의 지팡이와 거대한 되감기
Designed By @CarrotCake 2017년 12월부터 2018년 2월까지. 수많은 하락장을 버티며 '존버'력을 키우던 우리에게도 이번 겨울은 유달리 혹독하기만 합니다. 분명 뉴스를 보면 세계 경제는 회복되는 것 같다는 말이 나오는 것 같고, 시장도 점점 나아질 것 같으며, 투자 심리도 오르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게 웬걸요, 오늘 신문을 딱 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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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디지만 바뀝니다. - <미 투>와 긴급출동 SOS 24의 추억
. <긴급출동 SOS 24>라는 프로그램이 있었습니다. 종방된 지 7년이 돼 가니 기억에 가물가물하신 분들이 많을 거라 짤막한 설명을 드리면 <긴급출동 SOS 24>는 가정폭력, 아동학대, 노인학대 등 사회적 약자들에게 가해지는 제 폭력을 고발한다는 기획 의도로 대략 5년 동안 사회의 바닥을 쓸었던 프로그램입니다. . . 그런데 제작하던
sanha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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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 2월 28일 대구에서 타오른 불꽃
<산하의 오역> . 1960년 2월 28일 대구에서 타오른 불꽃 . ‘동방의 모스크바’ 대구의 별명이었다. 1946년 10월의 민중봉기부터 대구 경북 지역의 좌익세는 꽤 강력했고 전쟁으로 한바탕 싹쓸이가 진행된 뒤에도 도시 분위기는 그 어느 지역에 비해서도 진보적이었다. 이승만 정권의 눈에 가시 중의 하나였던 ‘대구매일신문’은 대한민국 최초의 필화사건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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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메스의 작은생각] 김어준, 미투, 공작 그리고 회색분자의 화나는 추억
"때로는 말해진 것보다 말해지지 않은 것이 더 중요할 때가 있습니다. 삼성 고위임원들이 아파트를 빌려 자행했던 성폭력, 이른바 ‘난교파티’, 황교안과 적폐 검사들까지 피처링하는 추악한 권력의 뒷거래 실상... 의혹 제기 수준이 아니라 수사까지 얼마간 진행된 사실이지만 당연히(!) 저들의 메시지에는 등장하지 않습니다. 선택적 과장과 침묵을 통한 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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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의 국어 탐구] 국립 국어원 '나도 한마디' 게시판 - ‘사잇소리 ㅅ 폐지 요청’에 답하다.
이 글은 제가 직접 쓴 글입니다. 무단으로 내용을 가져가시거나 수정하여 사용하지 않도록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hangeul입니다. 드디어 저의 전문 지식을 활용하여 글을 쓸 수 있는 기회가 왔습니다. 오늘은 국어 관련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그 동안 국어 관련 글을 쓰려고 해도 쓸 수가 없었습니다. 여러분들 모두가 국어를 사용하는 모국어 화자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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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해주세요
울 큰아들은 5살(45개월)입니다. 만으로는 아직 4살에서 3개월 모자랍니다. 아직 말을 못해서 치료센터에 다닙니다. 주위에 울 아들 또래 중 말 못하는 아이는 울 아들이 유일하더군요. 어제 아내가 좋은 소식이라며 아이가 말을 한마디 했다고 합니다. 센타에서 시간이 끝나고 집에 가려니까 "가이시러 가이시러"라고 했다네요. ㅠㅠㅠㅠ 너무 감동적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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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잇은 모두에게 똑똑해지라고 요구한다.
5500원짜리 치킨의 추억 모 마트의 5500원짜리 치킨이 화제가 된 적이 있었습니다. 하루가 멀다 하고 사람들은 줄을 섰습니다. 가격이 너무 쌌는데, 바로 그 이유 때문에 비난받았습니다. 다른 치킨을 파는 평범한 사람들한테 해가 된다는 이유였습니다. ‘할인 마트’ 의 번성으로 등장한 싼 가격. 그것은 사실 소비자들에겐 천국이었습니다. 협력업체들에겐 지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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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글] 정재원의 팀플레이에 대한 소고 (불편함+뇌피셜 주의)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이승훈과 정재원은 멋진 팀플레이를 통해 매스스타트 금메달을 쟁취했습니다. 기록상으로는 이승훈이 1위이지만, 정재원 또한 맡은 임무(페이스메이커)를 완벽하게 수행해냈죠. 그런데 어디선가 오는 불편함.. 이건 지워낼 수가 없었습니다. 빙상연맹을 믿을 수 없어서였을까요? 아니면 그냥 제가 그런 팀플레이 전략 자체가 불편했던 것일까요? 솔직히 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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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비들을 위한 번역] 스팀잇 CEO 네드 스캇이 드리는 글(2018년 2월 20일)
스팀잇 겨울 업데이트 : 2017년의 회고, 우리의 비전에 대한 공식 성명과 임무, 그리고 향후 전망 우리는 이 포스트에서, 지난 1년 동안의 성패에 대한 관점과 앞으로 추진할 임무의 내용을 알려주고, 종전 계획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하고, 스팀잇 내부의 현안을 신속하게 알려주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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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영받지 못하는 사람은 있어서는 안되나 봅니다.
에서 트렌딩에 올랐단 이유로 담합보팅이라는 말을 들었네요. 사실 그 이전에 증인 편들면서 트렌딩을 휩쓰니 지들끼리 친목질 한다느니 저격을 디씨에서 받기도 했고요. 어제 있었던 부계 보팅, 그제 있었던 가이드독 어뷰징, 그 전에 있었던 K모님에게 C모님과 한패거리가 아니냐며 의심받고 공격당했던 무수한 다운보팅.. .... 제가 왜 여기에 글을 쓰고 있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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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Y봇에게 보팅 받는 법(뉴비 인형 눈알 붙이기 프로젝트)
안녕하십니까? @greenswell입니다. 요즘 뉴비분들 보팅 못받아 금액이 작아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 고민을 해결하는 한 방편으로 busy.org로 접속하여 busy봇으로 부터 보팅 받는 방법이 있습니다. (현재 0.3~0.4로 보팅합니다.) busy봇이 무슨 이유에서 무료 보팅을 하는 지에 관한 이유는 정확히 알 수 없습니다만 일단 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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