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스네 대형 마트에 “꼬기!꼬기!”를 외치며 장보러 갔습니다.
판다양이 좋아하는 코너~!!! 30~50% 코너!!
딱히 살게 없을 때도 많지만 가끔 득템도 하기 때문에
하이에나처럼 판다양은 어슬렁 거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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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엄헛!! 이건 사야해
카레의 여왕 50% 할인!!
“해물”과 잘 어울리는 매콤한 맛 이라지만 해물이면 어떠리, 고기면 어떠리~!
유통기한이 4월이지만 내일 먹을꺼에요. 상관없어요. 후후후
대망의 다음날.
이런 커리는 재료만 볶고 물과 육수 넣고 익혀주다가 커리가루만 넣어주면 끝!!
그런데 말이죠.
갑자기 아침부터 갑자기….
도전해 보고 싶어지네요.
무엇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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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르고 봅니다.
완성작!!!
우리는 판다니까 판다는 필수!
판다만 하면 심심하니까 토끼!!
후후. 시간도 없고 김도 김밥용 김이 아닌 구이 김이라 자르는데 힘들 었네요…
판다가 좀 불만족스럽지만…
이미 충분히 판다군 출근 시간에 간당간당해요…
포기합니다.
다음엔 더 이뿌게!!!
요거 만드느라 커리는 사진 못찍고 그냥 완성샷만…
카레레시피는 @wcuisine 님의 레시피를 참고하시길 바래요
자, 너희들!! 빠질 준비 되었나유?!!!
“Ye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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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둥.
카레가 너무 물기가 없나봐요….후후….
그릇에 담다가 다 묻고….
판다양 최애 음식 감자에 양파도 팍팍 넣은 카레라…
넣으니까 판다얼굴이 잘 안보이는 느낌…
하이라이스로 담에 다시 도전을….ㅠㅠ
거참.
누가 담았는지 몰라도 카레를 참 못담네요….
판다양 자책 중
괜찮아요.
귀도 잠기고 얼굴에도 묻었지만
뱃속에 들어가면 다 거기서 거기!!!
잠시만요. 판다양 눈물 좀 닦고 갈께요
후후. 그래도 아침에 즐겁게 놀고 판다군 맛있는 아침도 해주고
뿌듯하네요.
하지만 다음엔 꼭 더 잘하고 말꺼에요.
확실한 건 아이어른 판다군도 좋아하고!
아이들은 너무나 좋아 할 것 같아요.
판다는 김 때문에 좀 애먹었지만...
김밥 김이 아니라서 자르면 다 바스라짐…..
김밥용 김이 준비되고 토끼나 그냥 흰강아지 정도면
훨씬 쉽게 만들 수 있을 거 같아요.
오늘 저녁 아이들을 위해,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보시는 것 강추입니다 :)
그럼 모두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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