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 조회/cjsdns
팔자 팔자
뭐든 팔자 외침에
설레는 마음 어쩌나
소년이 되고 소녀가 되고
스팀 짱 palja에 마음 지남철
내 마음 홀딱 뺏어갔네
님 마중하듯
새 신발 사러 간 엄마 기다리듯
이제나 오시나 저제나 오시나
밥은 이제 안쳤는데
누룽지 언제 주나
엄마 얼굴만 쳐다보던 시절
지금 내가 그러고 있지
스팀 짱, 팔자에 주문한 물건
출발이나 했나
빼먹지는 않았나
송장 번호 입력하니
어머! 어머!
집 앞에 금방 올려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