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을 검색해보면 수많은 정보들이 있습니다. 예전 같으면 도서관에서 책을 찾아보고 사람들에게 물어물어야 배울 수 있던 많은 것들이 아주 쉽게 그리고 많은 경우 무료로 공개되어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블로깅을하다보니 블로그에서도 유익한 많은 정보를 얻어가곤하는데요. 사실 블로그에 글을 쓴다는 것이 어려우면서도 쉬운 일이다보니 간혹 부정확한 정보, 어떤 경우에는 명백히 잘못된 정보가 올라와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제는 정보를 찾으려는 노력보다 정확한 정보를 골라내는게 중요한 시대가 된 것이죠. 암호화폐에 대한 정보를 검색해보다보니 하이브를 알게되었고 참 흥미로운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하이브 블로그를 시작한 첫 이유는 블로깅하는 습관을 길러보려는 측면이 큽니다. 사실 이것저것 블로깅 플랫폼에 글을 써보려다가도 한 두 세개의 포스트를 쓰고는 포기하고 그리고 또 얼마 지나면 다시 블로깅이 하고 싶어서 또 글을 쓰고 또 멈추고.. 왜인지 모르겠는데 계속 뭔가를 쓰고 싶더라고요. 그렇지만 게을러지다보니 글도 꾸준히 안쓰게 되고, 그러던 중 하이브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블로그랑 다를게 뭐냐 싶지만, 일단 글에대해 아주 작게나마 보상을 얻을 수 있다는 점. (항상 보상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요) 그래서 광고를 붙이기 위한 글 보다는 내가 원하는대로 내 마음을 자유롭게 쓰면서도 아무 보상이 없음으로 인한 허탈함이 좀 방지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하이브에서는 사실 양질의 컨텐츠를 작성해서 업보트를 많이 받는게 이상적인 블로깅 방향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모두가 새로운 정보를 매일 같이 생산해낼 수는 없겠죠? 저처럼 일기와 같이 일상을 공유하는 블로거들도 있고, 이 중에는 정말 흥미로운 삶을 공유해주며 많은 보팅을 받으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Ecency의 경우는 글만 작성해도 Ecency point가 쌓이는데 대단하진 않지만 뭔가 보상을 받음으로써 더욱 글을 자주 쓰게 만드는 힘이 있는 것도 무시 못하는 것 같습니다. 하이브에서는 제가 예전 다른 블로깅 플랫폼을 이용할 때처럼 금방 포기하는 일이 없기를 기대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