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Discover
Waves
Communities
Write
Login
Signup
oldstone
@oldstone
77
Followers
4265
Following
829
Follow
Email digest
Resource Credits
Available
Used
Created
2016-08-11 21:46
RSS Feed
Subscribe
Posts
Blog
Posts
Comments
Communities
Wallet
oldstone
kr-travel
8y
(올드스톤의 느끼는 산사 이야기) 봉정사 극락전 앞에서
얼마전까지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건물은 부석사 무량수전이라고 했다. 그런데 봉정사 극락전을 수리하면서 그 순서가 바뀌었다. 봉정사 극락전이 부석사 무량수전보다 더 오래된 건물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사실 부석사 무량수전이 유명했던 것은 그 유려한 흐름의 배흘림 기둥도 있지만 가장 오래된 목조건물이라는 것 때문인 측면도 없지 않다 할 것이다. 봉정사 극락전이
$ 29.204
157
2
2
oldstone
kr-travel
8y
(올드스톤의 느끼는 산사 이야기) 봉정사 대웅전을 보면서
봉정사는 극락전이 유명하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건물이기 때문이다. 그동안 그 가치가 잘 알려지지 않았던 봉정사 대웅전도 국보로 승격되었다고 한다. 우리는 건물이 국보로 승격되었다거나 보물로 지정되었다거나 하는 데 매우 민감한 듯 하다. 수백년이상의 세월을 묵묵하게 견디어온 건물의 입장에서 보자면 인간들이 자기들 마음대로 국보니 보물이니 평가하는 것이
$ 26.961
103
8
oldstone
kr-travel
8y
(올드스톤의 느끼는 산사 이야기) 봉정사 만세루 주변에서
안동 봉정사는 매우 촌스러운 분위기의 절이다. 일주문을 지나서 들어가보면 그냥 시골길 같은 느낌이 든다. 그냥 길이 있고 길가에 오래된 나무가 서 있다. 아주 옛날에 보았던 시골같은 모습이다. 하나 다른 것이 있다면 길가에 서있는 종이 인형이다. 일주문 주변에 종이로 만든 인형같은 것들이 서 있었다. 나무에 종이 인형이 이리저리 매달려 있었다. 일주문에서 올라가는
oldstone
kr-art
8y
(올드스톤의 횡설수설) 예술의 전당 서예박물관의 치바이스 전을 보고
그동안 미루어왔던 치바이스 전을 보러갔다. 치바이스는 중국의 피카소라고 불리는 예술가이다. 이미 작품가격이 피카소를 뛰어넘었다는 이야기도 있었다. 치아이스의 한자식 이름은 제백석이다. 그는 원래 가난한 농민의 아들로 태어났다. 몸이 약해 농사를 짓기 힘들것 같아서 그의 부친이 그를 목공일을 시켰다. 그는 대목에서 소목으로그리고 나중에는 목세공으로 그 영역을
oldstone
kr-writing
8y
(올드스톤의 횡설수설) 지금 일어 나고 있는 일들은 무슨 의미를 지니고 있을까 ?
촛불을 혁명이었다. 서슬이 시퍼렇던 권력을 몰아냈다. 혁명은 권력만을 바꾸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촛불혁명이후 우리사회는 어떤 변화를 겪고 있을까? 촛불이후 들어선 현정부가 당시 국민들이 바라는 것을 제대로 하고 있는가에 대해서는 의문스러운 생각이 든다. 혁명적 권력교체였음에도 불구하고 촛불당시 국민들이 바라는 것을 제대로 이행하지 못하는 것 같은 생각이
oldstone
kr-travel
8y
(올드스톤의 느끼는 산사 이야기) 안동 봉정사를 찾아서
여기저기 다니느라고 산사 이야기를 오랫만에 쓴다. 다른 글과 달리 산사 이야기를 쓰려면 사전에 분위기가 좀 필요하다. 그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음이 차분하게 가라 앉아야 한다. 마음이 급하거나 일이 바쁘면 산사 이야기 쓰기가 어렵다. 어찌보면 당연한지도 모르겠다. 산사이야기를 생각하게 된 것이 마음을 차분하게 다스리기 위한 것이었으니 말이다. 봉정사를 가는
oldstone
kr-writing
8y
(올드스톤의 횡설수설) 어용 지식인 유감
유시민이 자신은 어용 지식인이 되겠다고 밝힌 적이 있다. 그 이후에도 계속해서 여러 방송에서 자신이 어용 지식임을 자랑스럽게 주장했다. 그런 것을 보고 뭔지 모르게 불편한 생각이 들었다. 원래 지식인이란 비판적이어야 한다는 생각을 해왔기 때문이다. 나는 어릴적부터 비판적 지식인에 대한 찬사를 들으면서 자라왔다. 지조론을 썼던 조지훈 선생이 그랬고 광복군에 참가했던
oldstone
kr-cinema
8y
두번 올라갔습니다
같은 내용이 두번 올라갔습니다.
oldstone
kr-cinema
8y
(올드스톤의 영화이야기) 추상미 감독의 영화 폴란드로 간 아이들을 보고
어느날 저녁에 티브이에 추상미 감독이 자신이 만든 다큐멘타리 영화 폴란드로 간아이들의 제작과정을 설명하는 이야기를 들었다. 원래 티브이를 잘 보지 않지만 유심하게 보았다. 그녀는 내가 과거에 매우 좋아하던 배우 추성웅의 딸이었기 때문이었다. 우리 나이때 추성웅은 매우 유명했다. 특히 그의 판토마임은 당대 최고였다. 아마 지금도 그 정도 경지에 오르는 사람은
oldstone
kr-travel
8y
(올드스톤의 느끼는 산사 이야기) 군위가는 길에 본 성남정
산사이야기를 한다고 해 놓고 엉뚱하게 유교식 정자이야기를 하게 되었다. 원래는 안동의 봉정사를 찾아 가는 길이었으니 산사와 전혀 관련 없는 이야기는 아니다. 대구에서 지인을 만나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하루를 보내고 그 다음날 길을 나섰다. 원래는 안동의 봉정사를 가려고 했다. 어찌어찌 하다가 군위를 돌아가게 되었다. 요즘은 지도를 찾아 보고 가지 않으니
oldstone
kr-life
8y
(올드스톤의 횡설수설) 모처럼 도서관 2층 로비에서
아침에 수영장에 나갔다. 오랫만이라서 그런지 힘들었다. 오늘 처음 도서관을 찾았다. 열람실에 들어갔더니 너무 조용해서 컴퓨터를 칠 수가 없었다. 조용한 가운데 뭔지 모를 팽팽한 긴장감이 느껴졌다. 아무생각없이 노트북을 열고 몇자 치다보니 이게 아니다 싶어서 2 층 로비로 나았다. 로비에는 지혜의 숲에서 잠시 쉬어가다… 라고 씌여져 있다. 로비 가운데 긴 테이블이
oldstone
kr-travel
8y
(올드스톤의 느끼는 산사 이야기) 천운사의 울림
천운사는 참 묘한 절이다. 사실 천운사에 대한 첫인상을 별로 좋지 않았다. 지리산에 들어가려면 돈을 내야하는데 그것을 천운사가 걷었다. 절구경을 하는 것도 아닌데 돈을 걷는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런 문제에 항의하는 시민운동 단체까지 있을 정도였다. 마침 천운사에 들어가면서 들었던 라디오가 바로 그런 내용이었다. 시민단체 대표가 나와서 천운사가 지리산을 올라가려는
oldstone
happynewyear
8y
(올드스톤의 횡설수설) 기해년 황금돼지해를 맞이하며
무술년 한해가 지나간다. 음력으로 따지자면 아직까지는 무술년이다. 기해년이라고 하려면 음력설을 지내야 한다. 일전에 주역에 도통한 사람들과 시간을 같이 한 적이 있었다. 그분들은 기해년과 경자년까지 우리나라 운세가 쉽지 않을 것이라고 이야기를 했다. 자세한 것은 알 수 없지만 주역의 패로 따지면 그렇다고 한다. 여러번 그런 이야기를 들으면서 신기하다는 생각을
oldstone
kr-travel
8y
(올드스톤의 느끼는 산사 이야기) 천은사 입구의 정자에서
절을 다니다 보면 규모가 매우 커도 감흥이 별로 느껴지지 않는 경우가 있고, 규모가 작아도 구석구석 의미가 있고 느낌이 남다른 곳이 있다. 천은사는 규모가 그리 크지는 않았으나 그냥 크기만 큰 절과는 그 느낌이 조금 달랐다. 그것을 처음 느낀 것은 일주문이었다. 일주문을 지나서 조금 가다 보니 개천이 나왔다. 개천은 우리가 가려고 하는 천은사 바로 앞을 가로
oldstone
kr-travel
8y
(올드스톤의 느끼는 산사 이야기) 천은사 일주문에서
화엄사를 나와 천은사를 향했다. 샘이 숨어 있다는 뜻이다. 절 이름 중에 매우 시적이다. 원래 천은사에 들어가려면 입장료를 내야 한다. 그런데 한동안 산사 입장료 문제로 시끄러워서 인지 천은사에 들어가는데 입장료를 받지 않는다. 원래는 천은사 길로 지리산 올라가려고 해도 돈을 내야 한단다. 차를 넓은 주차장에 세우고 절안으로 들어갔다. 천은사는 처음이다. 여러번
oldstone
travel
8y
(올드스톤의 느끼는 산사이야기) 화엄사 원통전 유감
각황전을 보고 발길을 돌리다가 원통전을 보았다. 원통전을 보고 놀랐다. 자세한 것은 알 수 없으나 원통전이 매우 오래된 건물인 듯 해 보였다. 우선 원통전앞에 놓여 있는 돌계단이 범상치 않았다. 화강암이 검게 변색되어 있었다. 아마도 오랜 기간동안 풍파에 시달린 흔적이이라. 비록 돌계단이 그리 크게 보이지는 않았으나 그 형식으로 볼때 원통전이 화엄사의 매우
oldstone
kr-temple
8y
(올드스톤의 느끼는 산사 이야기) 화엄사 각황전 앞에서
한동안 세상일에 마음이 빼앗겨서 산사 이야기를 쓰지 못했다. 오늘은 오랫만에 저번에 쓰던 화엄사 이야기를 이어가 볼까 한다. 화엄사는 각황전을 보러 간다고 한다. 각황전이 우리나라 3대 불전중의 하나라고 하기 때문이다. 각황전도 아름답지만 각황전 앞의 마당도 아름답다. 화엄사 경내에 들어가자 마자 5층 석탑이 2개가 서 있다. 동서 양쪽의 석탑위에는 대웅전이
oldstone
oldstone
8y
(올드스톤의 영화이야기) 남한산성과 안시성 그리고 정청래의 국방비
오랫 만에 영화이야기를 한번 해보려고 한다. 시차를 조금 두고 남한산성과 안시성이 상영되었다. 남한산성과 안시성을 같이 이야기 하려고 하는 것은 그 두영화가 성을 두고 일어난 전쟁을 주제로 하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영화가 하려는 이야기와 내용은 서로 매우 다르다. 그러나 이 두영화를 보면서 공성전이라는 것이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는가하는 것을 생각해보았다.
oldstone
kr-security
8y
(올드스톤의 횡설수설) 일본 해상초계기 사건에 대한 우리 정부와 군의 소극적인 태도가 문제다
12월 20일 동해 독도 북동방향 100km 지점에 북한 어선이 표류를 하고 있었다. 우리 군은 광개토함을 출동시켜 표류선박을 추적토록 했다. 그 과정에 일본 해상 자위대의 초계기가 접근했다. 우리군은 어선을 찾기 위해 성능이 좋은 사격통제레이다를 사용하고 있었다. 일본 해상 자위대는 이틀 뒤인 22일 우리해군 광개토대왕함이 조난 선박을 찾는데는 수상수색레이다로
oldstone
oldstone
8y
(올드스톤의 영화이야기) 보헤미안 랩소디가 800만명을 넘은 이유
휴가 나온 아이와 보헤미안 랩소디를 본 것이 벌써 1달은 다된 듯 하다. 솔직하게 말해 영화를 보고 나서 별 감흥은 없었다. 다 알고 있던 이야기들이었다. 우리 나이에 퀸은 한때 다 지나간 사람들이니까 말이다. 영화의 완성도라는 측면에서도 별로 였다. 스토리보다는 음악이 더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 같았다. 그래도 재미있게는 보았다. 그런데 보헤미안 랩소디가
← Latest
Old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