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국민 등록? 했다.
탄자니아 한국대사관은 중심가인듯한 건물 19층에 있어서 주변 전망이 좋았다.
차타고 좁은 도로를 다닐땐 다레살람이 좁고 갑갑했는데 높은곳에서 바라보니 나름 멋지게 보인다.
해변이 보이고 해초가 바닷가에 있어 해변으로 매력은 없는것 같은데 분위기는 좋아보인다.
이삼십분이면 도시를 벗어날 수 있다고한다.
오늘은 기초 생필품을 샀다.
큰 쇼핑몰에 갔는데 마치 미국의 몰에 들어간것같이 물건이 잘 정리되어 있었다. 문제는 무지 더워서 몸이 급피곤해졌고 빨리 나가고 싶었다는것. 이런곳에 에어컨을 안돌리다니...ㅠ
남아공에서 온 기업이 운영한단다.
습하고 더운데 레드불이 눈에 뛰어 먼저 마셨다. 삼성제품이 많이 보인다.
컵 우산 커피 침대커버 등등..커피메이커 스피커까지.. 원하는것을 구할 수 있으니 다사고 싶어진다. 에혀~~
슬리퍼가 두종류 뿐인데 발에 맞는게 없다.
중국마트가 있길래 그곳도 들렸다.
주변 상가와 거대자본의 물결이 비교된다.
케이에프시와 핏자헛도 보인다.
외자 유치나 외국의 원조 없이는 발전하기 어려워 보이는 이곳에서 묘한기분이 자꾸만 드는데 이게 뭔지 모르겠다.
낯설지도 않고...
오늘은 게스트하우스에서 보낸다.
폰으로 쓸려니 이만 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