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줄서서 계산을 기다리는 우리동네에 새로생긴 아채가게 호기심에 둘러 보았더니 가격이 무척싼데 제품이 그다지 맘에들지 않는다.
토마토와 오이를 시장가방에 넣고 계산을 치르려 줄을 섰는데 현금만 받는다.
토마토와 오이를 원위치 시키고 그냥 돌아 왔다. 왠지 찜찜한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