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래저래 하는 일이 많아요
회사도 다니고 개인일도하고, 취미도하고, 운동도하고, 연애도하고 또 자기계발도하고 친구들도 만나고.
아참, 스팀잇도하고!
아무튼 이래저래 너무나 할것들이 많다보니 누구나 한번쯤 생각해본것처럼
몸이 두개, 아니 세개였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하곤하네요
하지만 이내, 예전 어릴적 보았던 도라에몽 만화책의 한 내용이 떠올라서 아무 의미 없겠다는 결론에 도다르게 됩니다. 해당편의 줄거리는 아래와같아요
어느날 처럼 주인공 진구는 너무나 공부는 하기싫고, 나가놀고싶더래요
'아~ 몸이 두개였으면 좋겠다' 라고 징징거리던 진구에게 도라에몽이 내어준것은 몸을 나눌수있는 도구를 하나 주지요
그렇게 신난 진구는 둘이 되어 한명은 공부를 한명은 나가 놀기 시작해요
그리고 엄마심부름이라던가 이런저런 여러가지 일을 하기위해 몸을 계속해서 나누더래요.
하지만 진구는 공부는 뒷전이고 노는데만 정신이 팔린친구라, 나뉘어진 수십개의 몸은 결국
'너가 공부해! 내가 놀거야!!!'라며 자기자신끼리 치고 박고 싸우더랍니다.
사실 우리는 몸이 두개였으면 좋겠다. 아니면 세개.. 이렇게 무의식적으로 말하곤하지만
저역시도 워낙 게으른탓에 만약 내가 진짜 몸이 두개더라도 과연 두,세개의 몸이 제대로 된 일을 할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러면서 드는생각이 지금 내가 가진 시간만 잘 나눠쓰더라도 충분히 다할수있지않을까? 그냥 열심히 하자 라는 쪽으로 결말이 나더군요.
그냥 의식의 흐름대로 문득 떠오른 이야기가 있어서 주절주절 쓰다보니 꽤나 길어졌군요. 어떻게 마무리 지어야할줄모르겠는데...
에라잇
#### 우리모두 인생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