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노아(@NOHAH)입니다.
먹스팀(Muksteem) 글로 인사드립니다~
주말에 다들 외식 계획 있으신가요?
식당 기다리는 게 괜찮으시고,
냉동삼겹살 좋아하시면 추천해드릴 곳이 하나 있어요.
이미 유명해서 알고 계실수도 있는 냉삼으로 유명한 "잠수교집" 입니다.
잠수교집 : 서울특별시 용산구 장문로 81
요즘 냉삼 열풍인지 냉동삼겹살로 엄청 유명해져서
평일에는 도저히 휴가 내지 않고서야
일찍 방문이 안될 것 같아 토요일 하루 날 잡아서
친구들과 영업시간(18:00~02:00) 보다 40분을 일찍 방문했는데..
아래 보시면... 웨이팅 줄입니다......^ ^
사진 속에 제친구가 해맑게 V하구있네요.
이 당시엔 3시간을 기다릴 줄 몰랐답니다.
일단 웨이팅 명단이 따로 있어서 이름과 연락처를 적었구요.
제가 갔을 때만해도
연락처와 이름을 적어두면 자리 정리 전 전화를 주셨는데,
최근에는 호명할 때 가게 앞에 없으면 차례가 넘어간다구 하더라구요.
(ㅠ_ㅠ)
아주 예전엔 예약도 됬는데 예약도 안되고,
더 유명해지니 이젠 전화도 안주고... (이게 정말 좋았는데..)
아쉽... 아쉽.... 저희는 웨이팅 넘버 9번인가 그랬어요.
(근처 맥주집에서 1차를 즐기다가 .. 연락받았어요)
가게 내부에 사람들이 가득 차 있어서
내부 사진을 찍진 못했지만
전체적으로 소품이나 분위기 자체가
클래식하게 꾸며진 올드한? 가게였어요..
밑반찬이 먼저 나오고... 전체적으로 맛있었구요.
물도 저기보면 옛날 델몬트 병에 들어 있고,
곳곳에 옛날 감성이 묻어있더라구요.
아! 그리고 저기 보이는 파무침!!
삼겹살이랑 같이 구워서 날계란 푼 소스에
냉삼과 함께 푹 찍어 스키야식으로 먹으면...
정말 핵꿀맛! 신의 한수!.. 이 부분 한번 추천하고 갈게요. (ㅋ_ㅋ)
고기 사진을 제가 너무 없어보이게 찍어서...
조금 실망하셨을 수도 있겠으나...
먹어보면 비주얼에 비해 놀라실거에요.
맛있고 신선했어요. ^ ^
(그날 잡은 제주 암퇘지를 급속 냉동해서
공수해온다고 안내문에 적혀있더라구요)
고기가 얇게 썰어져서 나오니 익는 스피드와 먹는 스피드가 합쳐져...
웨이팅 3시간 기다려서 ..... 1시간만에 격파하고 나왔네요. ^^ ....
마지막 화룡정점 ... 볶음밥 + 계란2개 추가! ... 맛있었어요...
고기랑 밥까지.. 먹느라 술을 거의 못 먹었어요... 이제와서 아쉽..^^;
중간에 청국장도 시켰는데, 사진이 없네요. ㅠ_ㅠ
청국장도 그렇게 진한 냄새 나지않고 맛있었어요.
원래 식당 기다리는 것 아주 싫어해서 웨이팅 3시간 처음해봤어요..
먹고 싶어한 친구들 덕분에 저도 맛집에서 웨이팅도 해보고 먹어도 봤네요~
근데 왠 걸, 기다림도 잊을 만큼 재방문 하고 싶단 생각이 들 정도로 괜찮았습니다.
추천합니다. ^^ 이제 불금이에요. 퇴근 준비 합시다~ (농땡이중)
좋은 주말 되세요 ^^
아 근데... steemit에선 가운데 정렬이 안되나요?...ㅠ ㅠ 뉴비의 한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