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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4 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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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brand
sago
2019-09-19 04:45
RE: 무인도에서 한 달을 살아야 한다면
먹거리와 조리도구가 충분하다. 설마 진짜 먹거리랑 조리도구만 잔뜩 있는 것은 아니죠? 의식주가 해결된 상태라고 이해하겠습니다. 무인도라고 포장은 되어있지만 결국에는 너의 욕구는 어느 단계이고, 그것은 무엇이냐는 질문이네요. 의식주가 해결된 상태이니 매슬로우 욕구단계이론에서 생리적 욕구와 안전의 욕구가 해결된 3단계에 위치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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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brand
sago
2019-09-19 01:41
RE: 공정성 이야기 : 쇼미더머니(등 경연프로그램) 안의 공정성!!
경연 프로그램을 목적이 ‘경연’에만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경연’이 ‘잘 하는 사람’을 뽑는 것 만을 목적으로 한다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경연대회의 성격과 목적을 따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국제기능올림픽과 같은 대회는 해당분야 전문가 양성을 목적으로 하기 때문에 ‘가장 잘 하는 사람’을 뽑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 맞습니다. 저는 ‘쇼미더머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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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brand
sago
2019-09-19 00:40
RE: 하루가 48 시간 이라면?
나에게 24시간이 주어진다면. 단지 꿈과 같은 이야기처럼 그려질 수도 있지만, 생각하기 나름 내면이 원하는 삶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만드네요. 어떤 24시간이냐에 따라 선택은 바뀔 것 같습니다. 24시간이 주어지는 방법을 몇 가지 생각해봤습니다. 기본 규칙은 더해진 24시간이 일상에 간섭할 수 없다는 전제를 바탕으로 했습니다. 더해진 24시간은 추가적인 24시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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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t
2019-09-18 05:16
RE: 한반도는 통일되어야 하나? 만약 통일이 되어야한다면 그 방법론은 무엇인가?
사람이 항상 옳은 것을 선택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항상 사회, 문화, 경제, 심리적으로 자신에게 이익이 되는 선택을 합니다. 경제적으로 봤을 때, 손해를 보는 행동을 하는 이유는 경제적 손실을 사회, 문화, 심리적 가치가 충분한 보상을 해주기 때문입니다. 단일 민족, 분단 피해자 등을 이유로 통일을 주장하는 것은 도덕적 관점에서 보았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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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go
2019-09-18 01:39
RE: 운동하기 가장 좋은 시간대는 언제일까?
저는 운동을 시작한지 2년정도 된 헬린이입니다. 아직도 배울 것이 많습니다. 다만, 지금까지의 경험, 다른 사람들의 케이스를 고려한다면, 제 답은 ‘정해진 것은 없다.’ 입니다. 본인에게 적합한 운동은 한두가지 요소로 결정되는 것이 아닙니다. 타고난 신체적 조건과 같은 선천적 요소만 고려되는 것이 아닙니다. 수면시간, 식사 형태, 업무 환경, 운동을 통해 목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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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go
2019-09-17 08:21
RE: 인생 첫 차. 중고차와 신차중 어떤것이 좋을까요?
신차와 중고자를 선택하는데 앞서 과연 차량을 보유하는 것이 합리적인 선택인가라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저는 현재 서울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아직 학생이어서 차량의 필요를 느끼지 못한 것일수도 있지만, 지금까지 차를 사야겠다는 생각이 든 적은 없습니다. 운전면허가 없는 것도 아닙니다. 대학 입학 전 운전면허도 땄습니다. 차량유지비 관련한 정보를 찾는 것은 어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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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go
2019-09-17 04:22
RE: 여러분이 생각하는 권장 수면시간은 얼마인가요?
얼마를 자야 한다고 정할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항상 8시간을 자는 것보다 지금 자신의 상태에 맞는 시간을 자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운동을 한 날은, 특히 고중량 운동을 한 날은 평소보다 수면시간이 1시간은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반면 며칠동안 운동을 하지 않으면 체력이 남아서인지 평소보다 잠이 잘 안 옵니다. 어떤 날은 뭔가를 쓰지 않으면 잠이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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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go
2019-09-16 07:49
RE: 달과 6펜스
오늘 글들은 유독 자기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글이 많네요. 사람. 사람. 사람. 내게 사람이 가장 중요하다 입에 달고 살지만, 막상 생각하니 인연을 이어가는 사람은 많지 않네요. 주변에서 봤을 땐, 오히려 나란 사람은 주변 사람에게 무관심한 사람이니 말입니다. 인연을 소중하게 여긴다하며, 동시에 누구보다 쉬이 떠나보내는 것 같습니다. 추억으로 남길 사람이 갈
nobrand
sct
2019-09-16 04:51
RE: 하고 싶은 일과 잘 하는 일에 관하여
‘일’에 대한 선호는 없는 것 같습니다. 물론 일이니까 보상이 너무 적다면 고민되긴 하겠지요. 저에게 일을 선택하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인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다양한 일은 한 것은 아니지만, 딱히 저 일은 꼭 해보고 싶다 하는 일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저 사람이랑은 함께 해보고싶다라는 생각이 든 적은 많았습니다. 지금까지 추억으로 남는 일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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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go
2019-09-16 04:37
RE: [SAGODA] 고뇌와 방황의 여유가 없는 세대
100만큼 필요한 것을 포기하는 이유는 내가 가진 것이 0이어서가 아닙니다. 내가 아무리 발버둥쳐도 모을 수 있는 것이 고작 60이거나, 행운에 기대야만 100을 모을 수 있거나, 평생 모을 수 있는 것이 100이어서입니다. 30, 40, 50을 가지고 있음에도 100을 모을 수 없다는 것을 알기에 100을 버립니다. 어쩌면 100을 모을 수 있음에도, 100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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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an
2019-09-10 07:39
RE: 윤C (하루의 끝에 얻는 것이 있는가) 독서와 논리, 사고력-2(지능과 직업)
헌법 10조: 모든 국민은 인간으로서의 존업과 가치를 가지며,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가진다. 국가는 개인이 가지는 불가침의 기본적 인권을 확인하고 이를 보장할 의무를 진다. 헌법 15조: 모든 국민은 직업선택의 자유를 가진다. 헌법 37조 2항: 국민의 모든 장유와 권리는 국가안전보장, 질서유지 또는 공공복리를 위하여 필요한 경우에 한하여 법률로써 제한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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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an
2019-09-10 05:00
RE: [에세이] 하찮지 않은 자양분- Q : 장래희망을 선택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꿈보단 최선을, 최선보단 차악을 선택해온 것 같습니다. 현실에 타협하며 살아온 덕에 휘청거린 적은 있지만, 넘어지거나, 크게 다친 기억은 없습니다. 이젠 무엇을 선택할 때,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기 전에 지금의 상황을 먼저 생각합니다.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헷갈립니다. 나만의 색을 잃어버린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아주 나쁜 삶은 산 것 같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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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t
2019-09-10 01:52
RE: 방 안의 코끼리
이상기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기업의 적극적 참여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기업의 적극적 참여를 이끌어낸다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닙니다. 기업이 환경문제에 적극 가담하는 것은 기업의 비용문제와 직결되기 때문입니다. 만약 환경문제를 해결하는데 적극 가담하는 것이 비용절감에 도움이 된다면 기업의 적극적 참여를 걱정하지 않아도 되겠지만, 현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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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t
2019-09-09 07:45
RE: 연예인 등 공인들의 사생활 어디까지 보호되어야할까
@masterha님의 연예인을 중심으로 하고, 대통령, 국회위원 등의 정치인을 공인에 포함하여 ‘공인의 사생활’이란 주제를 주셨습니다. 저는 두 집단의 성격을 고려한다면, 서로 다른 기준을 적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가십거리론 연예인의 사생활이 더 자주 거론되지만, 우리의 삶에 더 큰 영향을 미치는 사람들은 후자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고위 공무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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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an
2019-09-06 08:45
RE: [휴일 일기 20190905] 오랫만에 쉬는 날... BOGO 셀폰 딜은 어제까지였다네요... 셀폰은 몇년을 쓰시나요?
아 지금 쓰고 있는건 검둥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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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an
2019-09-06 08:44
RE: [휴일 일기 20190905] 오랫만에 쉬는 날... BOGO 셀폰 딜은 어제까지였다네요... 셀폰은 몇년을 쓰시나요?
수능 끝난 이후로 핸드폰을 한번밖에 바꾼 적이 없어 핸드폰 교체주기라고 할 게 없네요. 핸드폰을 바꾼 이유도 3년 6개월 정도 사용한 아이폰이 박살이 나서…… 여행에서 돌아오던 날 집 앞에서 그만…… 빠각! 여행도중에도 상처하나 없었는데 집에 들어오기 직전에 부셔먹고 말았네요. 그렇게 한두 달 들고 다니다가 핸드폰을 바꿨어요. 그리고 박살 난 핸드폰은 아직도
nobrand
zzan
2019-09-05 07:33
RE: 윤C (하루의 끝에 얻는 것이 있는가) 독서와 논리, 사고력
타살. 하지만 총기가 살해에 사용되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총기로 살인이 이루어 졌다고 보기에는 혈흔이 너무 적기 때문입니다. 셔츠 오른쪽은 붉은 자국으로 보아 총상보단 둔기로 인한 타박상이 주요 사인으로 보입니다. 에어컨 아래에 있는 유리병이 살해에 사용된 도구로 보입니다. 유리병의 측면에 충격이 가해져야 유리병이 위아래로 깨지기 때문입니다. 만약 유리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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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go
2019-09-04 08:01
RE: [중소기업 혜택 토론]청년채움내일공제, 정말 중소기업에 도움이 되고 있을까? 역차별의 역습!
‘청년채움공제’를 찾아봤는데, 부작용이 적지 않네요. 중소기업에서 말하는 연봉 OOOO만원 수준에는 ‘청년채움공제’를 통해 받는 금액을 포함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임금협상에서 ‘청년채움공제’로 받는 금액만큼 임금을 줄인다고 하니, 기업이 부담해야할 인건비를 정부가 부담하는 꼴이네요.
nobrand
sago
2019-09-04 07:39
RE: 어떻게 하면 소비자의 편의를 도모하며 종이영수증을 전자영수증으로 대체할 수 있을까요?
업체 또는 매장별로 전자 영수증 수령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사용하는 카드사에 전자 영수증을 신청하는 방법이 더 효율적이지 않을까요? 글을 쓰면서 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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