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 크리스마스 츄리 장식

noah326(60)
Published in
#kr
Words
142
Reading
1 min
Listen
Play
9y

이번에 엘에이 가보니 다는 아니지만 몇몇 집에 크리스마스 장식이 정성스럽게 되있더군요. 옛날 만화 심슨 보면 이웃집 플랜더스가 이런거 하나는 예술로 장식했는데... ㅎㅎ

가만 생각해보니 집에도 츄리 장식을 할때가 된것 같아 아내와 통화하며 물어봅니다.

"우리 크리스마스 장식 해야지?
"또하게?"
"그게 왜 또냐. 크리스마스 됐으니 해야지. 작년에 쓰던거 있잖아."
"작년에 새로 산다고하며 버리지 않았나?"

헛! 그랬나?
집에 와서 다용도실을 뒤져보니 다행히 남아있네요.

20171212_193636.jpg

어쩌다보니 그냥 내복 차림 등장 ^^;

식사후에 아이들과 츄리 장식을 했습니다.
바꾼다 바꾼다 한게 벌써 몇년짼지... 막상 돈들여 새거 사려면 돈 아까운게 바로 크리스마스 츄리지요. ㅎㅎ

20171212_194233.jpg

츄리도 문제지만 다른 장식들도 없어진게 많네요. ^^;

20171212_200413.jpg

허접으로 순식간에 완성했습니다.
반짝이 전구 둘러놓으니 나름 볼만 하네요.

20171212_200503.jpg

이웃 레고 마을까지 전구를 이어서 연결해봤습니다.
음... 보기에 따라선 마을에 불이 난것 같기도 하고, 나이트가 들어선 것 같기도하고... ㅋㅋ

다들 집에 츄리 장식하셨나요?
정말정말 올해까지만 쓰고 내년엔 좀 근사한 놈으로다 바꿔야겠습니다.

미리 크리스마스~


Written by NOAH on 12th of Dec.

[끄적] 크리스마스 츄리 장식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