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뜨거워지는 여름. 점점 빨리 찾아오는 여름. 더더더 길어지는 여름이라는 힘든 계절. 몸이 튼튼하지 못하면 비실비실 대기 일쑤이고, 뜨거운 여름을 온전히 버텨내기가 어렵습니다. 게다가 우리는 해야 할 일들이 산더미인데, 더위에 지쳐 하루, 이틀 쉬기 시작하면 낭비되는 시간이 엄청날 수밖에 없지요. 그러니... 미리미리 몸도 챙기고, 보양식도 챙겨 먹고, 몸을 여름에 맞춰 대비하세요. ^^
1. 갈낙탕
시원한 국물이 일품인 갈낙탕. 커다란 갈비가 통으로 들어 있고, 낙지 한 마리가 그대로 들어가니 보양식이 따로 없습니다. 위의 사진은 전라도 강진에 위치한 황칠코리아의 황칠갈낙탕입니다. 각종 약재가 들어가 여름 몸보신에 딱 좋게 만들어진 요리입니다.
2. 오리고기
육류 중 최상위권에 위치한 오리고기가 몸에 좋은 건 다들 아시죠? 저희 가족은 가끔씩 가족 전체가 오리고기를 먹으러 가곤 합니다. 특히 양평에 위치한 진흙오리구이를 참 좋아하는데, 역시 다양하고 건강한 재료들이 들어가 먹고 나면 몸에 힘이 솟는 느낌이 듭니다. (만봉가든 이라는 곳입니다. 이 근처에 오리고기 맛집들이 많습니다. ^^)
3. 삼계탕
스테디셀러라고 할 수 있는 삼계탕. 마음 같아선 여름이 다 지나갈 때까지 일주일에 한 번 이상은 꼭 먹고 싶은 그런 메뉴입니다. 제가 살고 있는 곳에서 가까운 호수삼계탕. 좀 비싸긴 해도 들깨가 듬뿍 들어가 국물이 걸쭉한 이 삼계탕을 전 참 좋아합니다. 한방삼계탕도 보양에 좋지만, 드실려면 아무래도 소문난 곳으로 가는 게 좋겠습니다. 약재 재탕하는 곳이 많거든요. ^^
오늘은 음식 이야기를 잠깐 해봤는데, 잘 먹는 것은 건강을 위해 꼭 지켜야 할 항목 중 하나입니다. 전 건강이 많이 좋지 않은데요. 건강을 잃어보니 그 무엇 보다 우선시되어야 함을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변 사람들한테는 건강전도사가 되어 있지요. ^^
미래를 위해 열심히 달리고 있는데, 그때가서 몸이 아프면 다 소용 없잖아요. 몸 잘 챙기면서 삽시다. ^^